의료상담
유난히노는꽃등심
가끔씩 등(척추)이 너무 뻐근하고 아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가끔씩 마치 급체한것처럼 등이 너무 아파요. 그럴때 엎드려서 숨을 내쉴때 등을 꾹 눌러주면 두둑 소리가 나고 괜찮아져요. 혼자 있을땐 이렇게 할 수가 없어서 힘드네요. 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로 척추 주변 근육과 관절이 굳었다가 순간적으로 풀리면서 생기는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거나 스트레스, 자세불균형, 운동부족이 있으면 등 근육이 긴장하면서 갈비뼈 주변 관절까지 뻣뻣해질수 있습니다. 숨을 내쉬며 눌렀을때 나는 소리는 관절 안 압력이 변하면서 나는 것으로 손가락 꺾을때와 비슷한 원리로 설명됩니다. 일시적으로 시원하고 통증이 줄어드는 건 굳은 부위가 잠깐 풀렸기 때문입니다. 평소 스트레칭과 등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반복적으로 아프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척추와 근육 상태를 진료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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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말씀하신 양상이 꽤 전형적인 패턴이라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급체한 것처럼 느껴지는 등 통증은 흉추(등 척추) 주변 근육의 갑작스러운 긴장 또는 경련, 그리고 흉추 관절의 가동성 저하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거나 자세가 좋지 않은 날, 또는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 더 잘 나타납니다. 엎드려서 누군가 눌러줄 때 두둑 소리가 나고 시원해지는 것은 굳어있던 흉추 관절이 순간적으로 풀리면서 관절강 내 압력이 변하는 현상으로, 이 자체는 해롭지 않습니다.
혼자 있을 때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폼롤러를 흉추 아래에 가로로 대고 양손을 머리 뒤에 올린 채 천천히 뒤로 젖히는 동작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폼롤러가 없다면 돌돌 만 수건이나 요가 블록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손을 깍지 끼고 머리 뒤에 올린 채 의자 등받이에 흉추를 대고 뒤로 살짝 젖히는 동작도 혼자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다만 아래 경우에는 단순 근골격계 문제 외에 다른 원인을 배제해야 합니다. 통증이 식사와 연관되어 나타나거나, 왼쪽 등과 가슴 쪽으로 뻗치는 느낌이 있거나, 발열이 동반되거나, 안정을 취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과적 원인(역류성 식도염, 담낭 문제 등)을 감별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자주 생긴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흉추 상태를 확인받아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에서 나는 소리는 활액낭에 있는 기포가 터지며 나는 소리로 회복하고는 큰 상관이 없으며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하여 등 주변 근육이 과긴장 되어 있는 상태에서 스트레칭 운동으로 과 긴장 되어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주어 통증을 감소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구부정한 자세, 목 숙이고 핸드폰을 보거나 책을 보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규칙적인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등 주변 관절이나 근육에 평소 일상생활이나 자세 또는 신체에 가해진 부담으로 인한 긴장으로 말씀하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이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거나 평소에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통해 관리를 해주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