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르바이트, 공부, 운동까지 병행하시면서
생각이 많아 잠을 못 이루셔서 많이 힘드신 상황으로 이해됩니다.
먼저 "불면증이 정확히 무엇인가?"에 대해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불면증은 단순히 "가끔 잠이 안 오는 것"이 아니라,
잠들이 어렵거나, 자다가 자주 꺠거나, 너무 일찍 꺠서 다시 못 자는 상태가
주 3회, 3개월 이상 이어지면서
낮 시간 생활이 지장을 주는 수면 장애를 이야기 합니다.
선생님처럼,
몇 일에서 몇 주 정도라면
아직 만성 불면증이라기 보다는, 초기 단계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이 바쁜 일상으로 몸과 머리를 계속 움직이시다가
막상 수면에 들어야 할 때 낮 동안 못다한 생각들이 몰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은 지쳤지만, 머리는 정리가 되지 않고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것
이에 바로 잠이 오지 않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방법 자체보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방법들이 더 중요합니다.
아래는 수면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방법들입니다.
특히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자기 전 생각 정리 습관도 함께 추천드립니다.
자기 직전이 아니라 저녁 이른 시간에 오늘 할 일과 걱정거리를 짧게 적어보고
"내일 다시 생각하자"고 미뤄두는 연습을 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스위츠를 상상하면서,
더 많은 생각과 걱정 그리고 불안은 꺼버리는 등 생각을 전화하기 위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 내원 전 멜라토닌이 함유된 건강보조제 및 식품들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사용 후에도 증상들이 호전 되지 않는다면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수면클리닉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병원 내원 기준을 아래와 같습니다
■ 병원 내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