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철거후 간판달았던 부분 외벽손상으로 인한 비용 청구

안녕하세요

매장폐업으로 인해 외벽 간판까지 철거했습니다

외벽간판달았던부분 대리석이 깨졌다며

건물주가 복구비용을 요구합니다

로드뷰사진을 보면 저희간판 위로 저희전에 달았던 간판의 흔적이 보이는데요(실리콘으로 막아둔느낌) 이번에 철거시 철거업체에서 깨뜨린게 아닌데 복구비용을 주어야 될까요?

얼마정도 나올까요?

애매한게 그전 간판은 저희가 철거 하긴했지만

저희 간이 더 작아서 그 전 간판부분이 드러난거 같기도해서요 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현수 변호사입니다.

    상황 정리

    매장 폐업 후 간판 철거 과정에서 외벽 대리석이 깨졌다는 이유로 건물주가 복구비를 청구 중이시군요. 로드뷰 사진에 이전 간판 흔적이 보이고, 이번 철거업체가 직접 손상시킨 게 아니라 이전 설치 흔적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느끼시는 상황, 충분히 답답하고 억울하실 거예요.

    핵심 쟁점

    - 임대차 종료 시 임차인은 '원상회복 의무'가 있지만, 간판 철거로 인한 외벽 손상은 '자연적 감가상각'으로 보는 판례가 많아요.

    - 이전 간판 흔적(실리콘 등)이 이미 존재했다면, 이번 손상이 철거업체 탓이 아닌 기존 상태로 입증될 수 있어요.

    - 철거업체의 과실 여부와 계약서 원상복구 조항이 쟁점이 됩니다.

    현재 상황 분석

    유리한 점: 로드뷰 사진 등으로 이전 간판 흔적 증명 가능, 비슷한 사례에서 법원이 임차인 책임 부정(보증금 반환 판결).

    불리한 점: 대리석 파손이 명확하면 복구비 부담 가능성 있음.

    지금 대응 안 하면 보증금 공제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조기 협의가 핵심입니다.

    대응 전략

    1. 증거 확보: 로드뷰 캡처, 철거 전/후 사진, 이전 간판 설치 기록(임대차 계약서 등) 모으기. 철거업체에 공식 확인서 요청.

    2. 건물주 협의: "기존 흔적으로 인한 자연 손상" 주장하며 합의 제안(부분 부담 또는 3자 감정).

    3. 분쟁 시: 내용증명 우편으로 이의제기 → 소액소송(보증금 반환 청구). 감정평가사 통해 손상 원인/비용 객관화.

    합의가 최선, 소송은 최후 수단으로요.

    예상 결과

    승소(또는 합의) 가능성 60~70% (판례 유리), 비용은 대리석 부분 복원 10~20만 원 수준(전체 교체 시 30만 원↑). 기간은 협의 1~2주, 소송 3~6개월. 실제 비용은 현장 감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줄 조언

    즉시 증거 사진 찍고 철거업체 확인서 받으세요 – 이게 협상력의 80%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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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일단 비용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렵고 본인이 해당 간판을 설치하거나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분이 아니라면 그 비용에 대한 부담은 임대인에게 있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