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에 44 정상 맞나요 중3입니다

중3에 키 164 몸무게 44kg에 체지방 22면 평균맞나요? 얼굴에 젖살이 아직 좀 있는 편이라 몸 자체는 마르다는 소리를 들었긴한데 얼굴에 살이 있으니 전체적으로 부해보이네요..

브이라인도 없는 것같고.. 근데 또 가족들 말로는 얼굴에 살 빠지면 더 노안 처럼 보이고 못생겨질거라네요..? 어케 해야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의 신체 조정은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으로 평균이 아닌 저체중에 속할 만큼 정말 마른 체형입니다.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BMI가 약 16.3으로, 오히려 체중을 좀 더 늘리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체지방률 22%는 여성 기준으로 굉장히 이상적인 정상 수치이므로 체형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굴의 젖살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해 보이고 브이라인이 없다고 느끼시는 것은 중학교 3학년 나이, 성장기상 너무나 당연합니다. 아직 한창 성장기이기 때문에 얼굴에 피하지방이 넉넉히 남아있은 것인데, 이런 젖살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넘어가면서 골격이 자리를 잡고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숨겨진 턱선이 드러나게 됩니다.

    가족분들의 말씀이 정확한 것이, 지금 억지로 다이어트를 해서 얼굴 살을 빼면 성인이 되었을 때 볼살이 푹 꺼져서 오히려 생기가 없어 보이고 노안으로 보일 위험이 커지며, 뼈와 근육 성장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절대 살을 빼려고 식단을 줄이시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브이라인을 원하신다면 체중 감량보다는 림프관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가벼운 맛사지로 아침 붓기를 빼주시거나, 턱밑살이 접히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볼 때 거북목을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현재도 충분히 날씬하고 건강한 체형이시니, 젖살은 시간이 예쁘게 다듬어 줄 매력 포인트로 생각하시어 지금처럼 잘 챙겨 드시면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