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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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를 대 혐오의 시대라고 부르는거에 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다들 요즘 시기를 대 혐오의 시대라고 부르잖아요. 근데 전 지금 시기가 과도기라서 그렇다 생각하거든요. 인터넷의 발달로 너도나도 익명성뒤에서 하고픈말을 할 수 있게되면서 인터넷 속 세상은 아직 일종의 무법지대라고 생각해요. 침묵하는 다수보다 목소리를 높이는 소수의 영향력이 더 커보인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사람의 심리상 안좋은것을 더 잘 기억하니까 혐오의 시대라고 불리는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차차 괜찮아질거라 전 생각해요

인터넷 특성상 완전히 사라질것이다 이건 아니지만 점점 안정될거라 믿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은 과도기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시점입니다

    그냥 미디어의 발달과 접근성이 높아져 거짓, 허위 정보들로 인해 사람들이 선동되는 겁니다

    이런 선동을 이용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지지층을 만드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성별에 대한 혐오, 세대에 대한 혐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한 혐오까지

    모두 쉽게 거짓, 허위 정보를 이용해 선동하는거죠

    제가 봤을 땐 혐오의 시대는 상당히 오랜 시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강력한 법적인 처벌이라던지 사회적인 경각심이 생겨나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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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점점 안좋아질꺼라고 보는 편이라서요.

    대 협오의 시대.

    경제적인 갈등의 끝에 극적으로 최저시급을 높이기만 하고 그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크나큰 신음을 흘리지만

    결코 최저시급을 낮춘다는 말은 할 수가 없죠.

    젠더 갈등의 이슈 - 2015년의 어떠한 사건을 혹은 그 이후에 여러 이슈로 남녀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고,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에 다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협오하게 되면서

    경제적인 힘듬을 성별의 갈등이슈로 정부가 끌어들여 자신들이 먹어야 할 욕을 성별갈라치기로 넘겼다고 봅니다.

    정치적인 갈등 - 12.3이때 계엄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큰 파문을 일으켰죠. 이후에 모든게 달라졌다고 봅니다.

    좋은 쪽보단 안좋은 쪽들이 많죠.

    그 외에 더 많은 갈등이 있겠지만 이정도로 쓰고... 결국 처벌된 것도 없고, 해결된 것이 없기 때문에

    좋아질 거라는 기대를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 좋아질것라는 소리 몇년째네요 안 바뀌네요 그사람이. 죽었나요? 혐오 하는 사람들이 30.40라 그사람들이 다 사라지것나 남혐 하는사람들 처벌 안하면 변하가 없어요

    왜 남혐이라고 하면 여혐 하면 뉴스나 정부기관들 발벗고 나서 처벌하지만 남혐 당연하듯이 처벌도 안함

  • 맞는말이네요

    저도 일부동감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협오는 수그러들지 않을것 같아요

    이건 뒤에서 조작하는 것도 있으니깐요.

    부문별하게 깍아내려야 돈벌이가 되는세상이잖아요 자체 근절이 이루어질수도 없거니와 그게 호응하는 이들이 있는한 협오는 더 커져갈수밖에

    없을듯 햬요

  • 작성자님의 의견처럼 현 상황을 무조건적인 몰락이 아닌 사회 시스템과 의식이 기술 발전을 따라잡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기’로 보는 시각에 깊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