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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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이해받지 못해 가장 서운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주변의 오해나 편견으로 진심이 왜곡되었을 때

혹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

외롭고 쓸슬했던 구체적인 기어이 있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학창시절 때 30명 정도로 구성된 모임에 사정상 좀 반강제적으로 소속되어 있었는데, 내향적이라 그런 단체 위주의 분위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사교성있는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모임에서 몇 명이 나머지 인원 모두에게 각자 자기 이름이 적힌 작은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딱 제 선물만 누락했더라고요. 저는 나름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는데도 뭔가 무시당한 기분도 들고 속상해서 엄마한테 털어놨는데, 엄마도 처음엔 위로해 주시다가 '그 모임에서 너의 존재감이 적어서 그랬던 거 아니냐'는 식으로 한마디 하셨어요.

    지금은 엄마한테 앙금도 없고 사이도 좋지만 그 이벤트날 받은 상처와 엄마의 저 말씀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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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살다보면 누구에게 다 상처가될때가있습니다.

    절대. 예민하게 받아들이실필요가없더라구요

    시간이약이고 지나다보면 별거아닌 내마음가짐에따라다르더라구요.

    힘내시고 스스로를사랑하시고

    아껴주세요^^

  • 없진 않지요 저도 많아요

    그런거

    근데 상처도 엄청 받고 울기도 엄청 울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 낭비 엄청 했나 싶고 후회되는데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 예전에 부동산 가격이 엄청 상승하던 시기에 집이 없었고 크게 돈도 없어서 절약하고 열심히 저축하고 그러면서 지났는데 왜 그렇게까지 사냐고 이야기를 하던 친구나 연인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은 상처가 아니지만 당시에는 큰 상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