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코로나 때 태어난 아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사히 살아나요?
코로나가 터지자 사람들이 마스크와 손소독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었잖아요.
아이들을 낳고 육아를 하는 부모들의 마음은 처음에 애간장이 타올랐지만 치료와 주사, 콧구멍을 쑤셔서 콧물을 채취하는 등 바이러스도 검사했죠.
나중에 코로나 종식 후 성장한 다음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현장에 나온 아이들은 무사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학령기를 보낸 아이들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언어발달 지연/ 사회성 부족/ 감정 읽기 어려움 등의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실제 학교에서 많았습니다.
외부 활동 부족으로 인한 체력 저하와 기초 학습 능력 부족 등도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눈에 띄게 체감하는 부분이었고요. 다만,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 속에 자란 아이들은 뒤늦게라도 환경이 개선되면서 그 간격을 메워갔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적절한 자극을 받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시대의 아이들이 초기에는 사회성이나 여러 학습, 인성 등 측면에서의 어려움이 있다는 관점도 있었으나 거리두기 폐지 후에는 나아지는 양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맞물린 언택트, 디지털 사회에서의 변화로 여러모로 기초학력 수준 저하, 사회성 발달 어려움 등의 문제는 여전히 있어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코로나19 시기라고 하니까.. 굉장히 오랜만에 듣는 이야기네요~
코로나 유행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유행이 끝난지가
3년이 자나서 시간이 참 빠른걸 느끼는 거 같습니다.
일단 질문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코로나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은 대체로 심각한 이상없이
무사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코로나때 생활을 한 아이들보다는
지금의 아이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지요~
코로나때 생활했단 이이들은 마스크를 쓰는것이
생활화가 되어서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부터 지킬수 있었지만
한창 세상을 배우고 사람들과 어울려야 할 시기에
집안에서만 지내다 보니 언어적으로도 느리기도 했고
사람의 입모양이나 얼굴 표정을 보는 것도 줄어들어서
약간의 거리감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제는 코로나가 끝난후에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은
친구들이나 어른들과 가까이 지내게 될 수 있었고
사람들의 표정들을 다양하게 보면서, 서로 애착형성이 생기고
거리두기가 없다보니 더 친밀감이 생겨버린 사회가 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네요ㅎㅎ
다만 아무래도 마스크를 벗고 지내다 보니...
코로나때보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노출이 쉽게 노출이 되어
조금 불편한 부분들도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러방면으로 보았을때
코로나가 끝나고 자유로워진 지금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대부분의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성장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가 크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또래를 만날 기회가 적었꼬 마스크를 오래 써서 입모양이나 얼굴 표정을 읽은 경험이 줄어 사회성이 줄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또래들과 잘 어울리며 생활하고 있고 코로나 세대라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생겼다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팬데믹 초기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 했을 때는 집안에서 더 극도의 방역을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유아 감염병 발생률이 오히려 더 감소 했었죠.
이때 의료진과 부모의 철저한 위생 관리 덕분에 안전하게 신체적 성장을 이루며 성장을 했습니다.
이때의 아이들은 거리두기나 마스크를 통해서 언어나 사회성 발달이 조금 늦는 성장통을 겪기는 했지만 무사히 살아남아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도 대부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출 제한과 마스크 착용으로 또래와의 상호작용, 언어와 사회성 발달 경험이 부족했던 일부 아이들에게 영향이 있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와 충분히 놀고 소통한 아이들은 회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후 어린이집, 학교새오할 통해 사회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는 부모의 안정적인 돌봄과 이후 또래 경험을 통해 잘 성장합니다. 다만 거리두기 당시 상호작용 감소와 부모 스트레스로 일부 아이의 언어 운동 사회성 발달이 다소 늦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놀이와 대화를 늘리고 지연이 지속되면 발달검사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