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울토마토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비타민C, 섬유질이 풍성해서 몸의 세포를 깨우고 활력을 주기에 더 없이 좋은 채소랍니다. 드시는 양도 5~10개 정도면 혈당을 과하게 올리지 않고 칼로리 부담도 없어서 딱 적당하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체크를 해주셔야 할 부분이 공복이라는 상태랍니다. 토마토의 풍성한 펙틴, 탄닌산 성분은 강한 성분과 만나면 서로 엉겨 붙어서 단단한 덩어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이로 인해서 위가 자극받으면 공복에 속 쓰림, 통증, 그리고 소화 불량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약에 평소에 드시고 나서 속이 쓰리시거나, 더부룩한 적이 없으셨다면 지금처럼 드셔도 되나, 위가 조금이라도 약하시다면 순서를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복에 드셔도 속이 편안한 대체 채소를 찾으신다면 양배추를 추천드립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를 튼튼하게 보보해주어서 아침 첫 입으로 드시기에 안전하고 이상적이랍니다.
만약에 토마토를 계속 드시고 싶으시다면, 아침에 삶은 달걀과 견과류를 우선 조금 드셔서 위를 가볍게 보호하신 뒤 방울토마토를 이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영양 균형도 맞고 위장에도 훨씬 편안한 최고의 아침 식단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