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공황장애인지 계속 헷갈립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32 남성입니다.
공황장애 진단 받은지 어느덧 8년이 되었습니다.
극복하는 방법을 많이 터득했었는데
요즘은 공황장애 컨트롤이 잘 안될 정도로 부쩍 안좋아진 듯 싶습니다.
최근 회사 생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두달간 일주일에 5일을 술을 마셨습니다
오리지널 소주를 매일 2병씩 마시다보니
다시 재발 한 것 같구요
현재 증상이 목 왼쪽에 압박감이 들고 그로인해 목구멍이 좁아진 느낌이 듭니다.
숨 쉬기가 좀 불편한 느낌이고
가슴이 굉장히 답답합니다.
답답하다보니 숨을 자주 크게 쉽니다.
오른쪽에 가슴통증이 있구요
가슴 정중앙에서 바로 오른쪽
오른쪽 젖꼭지 아래 부분
오른쪽 가슴 맨 아래 통증 등이 있습니다.
흡연도 많이 하다보니 의심되서 저번달에 엑스레이 찍었지만 정상 판정 받았구요.
잠을 영 못잡니다.
잠들어도 꿈을 너무 많이 꾸면서 깨거나
잠을 못자 뒤척이는 일이 많습니다
요근래 잠이라곤 낮잠으로 5시간 정도 자는 것 같아요
너무 피곤하고 다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기억력도 좀 안좋아진 것 같고
뭔가의 불안감에 손을 떨때도 있고
다리를 떠는 일이 많아졌네요
미열이 좀 나는 것 같으며 휴대폰을 보다가 시선을 아래로 낮추면 갑자기 어지러운 것 같고 가슴에 설레는 느낌이 들면서 가슴쪽이 좀 답답해지고 멈출 것 같은 느낌에 공포감이 밀려옵니다. 목구멍으로 답답함이 밀려올라오는 느낌이랄까요?
오늘 낮에도 회사 퇴근하는데
갑자기 심장이 멈출 것 같이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서 급하게 차를 멈추고 세웠습니다
이게 진짜 재발을 한건지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거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현재 느끼는게 불안ㆍ공황장애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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