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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자녀가 밤늦게 잠이 안온다면 억지로 재워야 할까요?
아이가 한번씩 학교마치고 낮잠을 자게되면 밤에 잠이 안온다고 거실로 나오는데 그냥 들어가서 억지라도 재우는게 나은지 잠시 책이라도 보게하고 담날 아침또 기상으로 싸우는 시간을 보내는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거실로 나와서 밝은 빛을 보는 것은 잠을 깨우는 활동입니다.
방안에서 스탠드를 켜고 책을 읽거나 조용히 오디오 북을 듣거나,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이 더 낮습니다.
잠을 자기 1시간 전부터는 격한 활동은 금지하고, 미디어 시청도 보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수면습관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밤늦게 잠을 못 자는 상황은 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고민이에요. 낮잠을 자면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적 반응인데, 이때 억지로 재우려 하면 아이가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억지로 눕혀놓아도 뒤척이며 잠들지 못하고 부모와 갈등이 생길 수 있죠. 그렇다고 완전히 자유롭게 두는 것도 아침 기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균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조용히 책을 읽거나 차분한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TV나 스마트폰 같은 자극적인 활동은 피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졸음을 느낄 수 있고, 부모와의 갈등도 줄어듭니다. 또 낮잠 시간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생활습관을 조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수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편안하게 느끼도록 돕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면서도 일정한 생활 리듬을 만들어 주면 아침 기상도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3이면 밤잠이 더 중요하니 낮잠은 20-30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낮잠을 자서 잠이 안온다면 억지로 재우기보다 방에서 조용히 책을 보게 하되, 조명은 어둡게 하고 20-30분 뒤 다시 눕게 해보세요. 대신 기상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해야 리듬이 잡합니다. 핵심은 강압보다 수면 습관 고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밤에 다른 활동을 하게 되면 그게 익숙해져서 계속 자려고 하지 않고 활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가능한 낮잠 시간을 줄이거나 자지 않도록 하고, 낮에 활동을 해서 밤에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잠이 오지 않더라도 누워서 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