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고등학생 정력 질문입니다 도와주십쇼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제가 사이즈는 자신이 있고

혼자 할빼는 별로 문제를 느끼지 못합니다.

근데 여자랑 할때가 이게 문제입니다.

쥬지가 풀발로 유지가 안되구요

혼자 좀 문대야지 스는데

금방 또 똘똘이가 풀이 죽습니다.

조루는 아닌거같은데입이나 손으로 하면 안싸요 또..

근데 뷰지에 넣으면 바로 올라와서 빼고 참고 다시하고 그럽니다.

이게 그냥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뭐 체력을 기르면 해결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생 시기에는 신체적 변화와 더불어 성적 경험에 대한 호기심과 고민이 많은 것이 당연하며, 지금 겪고 계신 문제는 성인 남성들도 흔히 겪는 일시적인 심리적·생리적 반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이러한 증상이 신체적인 기능 저하나 질환보다는 정신적인 긴장감과 경험 부족에서 기인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성관계는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교감과 심리적 안정감이 중요한데, 처음 경험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겪는 과도한 긴장,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혹은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관을 수축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발기력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스스로 할 때는 긴장이 없기에 문제가 없다가 파트너와 함께할 때만 문제가 생기는 것 역시 이러한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경험 부족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며, 본인이 느낀 것처럼 신체적 체력을 기르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전반적인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성기 부위의 혈류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 발기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하체 근력 운동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심폐 지구력을 키워주어 성관계 시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입이나 손으로 자극할 때는 사정하지 않다가 삽입 시에만 흥분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은 일종의 감각 차이에서 오는 적응 문제일 수 있습니다. 삽입 시의 자극이 너무 강해 금방 사정감이 들고 다시 발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성관계 방식에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점차 조절 능력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상황은 신체적 결함이라기보다는 성적 긴장 상황에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흔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너무 스스로를 다그치거나 고민에만 매몰되지 마시고, 파트너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관계의 호흡을 맞춰가는 것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이나 학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스트레스가 크다면, 언제든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젊은 연령에서는 영향을 줄 수 있기는 하죠. 긴장을 하거나 불안하거나 등등요. 성기능 자체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되기는 합니다. 체력적인 문제 또한 아닌 거죠. 점차 나이가 들고 상대와의 관계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진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