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흙위에가마우지2138
영유부터 학원비 폭탄까지, 감당하기 버거운 유아 사교육비 대처하는 법은?
유치원 때부터 영어유치원이나 특기 활동을 필수로 보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어마어마한 학원비를 보면 가계부에 큰 부담이 닥쳐옵니다.
교육비로 지갑이 텅 비어가는 기분이에요 ㅜㅡㅜ
턱없이 비싼 유아 사교육 시장에서 과도한 지출을 방어하고, 비용 대비 확실한 효과를 거두며 현명하게 교육비를 지출하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을 키우시면서,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 이외에
다양한 사교육비들이 함께 들어가는 부분이다 보니..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부담이 되실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ㅠㅠ
일단 영어유치원도 상당히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는 비용이기도 하고
또 유치원을 졸업하고 나서도, 다른 아이들이 가는 것처럼
예체능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을 어쩔 수없이 보내게된 상황들도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영유는 학원이든 어떤 것이든지 간에, 부모님이 너무 무리하면서
여러가지 기관들을 꼭 보내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요즘에 너무 학습열이 어린나이부터 시작이 되는 분위기 보니..
여기저기 보내게 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학원에 많이 보낸다고 해서, 아이가 나중에커서도 무조건 기옥허고
무조건 다 효과가 나는 것은 아니니..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ㅠㅠ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교육비 보다는, 우리집의 생활비에
더 초점을 두셔서, 집안의 수익의 일부정도만 선을 정해두시고
아이가 부담이 없고 정말 좋아하는 걸로만 1~2개만 정하셔서
아이를 보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나 영어같은 경우는, 어린시기에는 영어교육이 필수가 아니기에
굳이 무리하면서 보내실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평소에 영어동요나 영어만화 같은 것들을 자주 틀어주시면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주시는 부분이니
영어같은 것은, 조금 더 아이가 자랐을때 보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조기교육이 강조가 되는 분위기라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사실상 이 시기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리한 학습이 아니라
아이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실컷 뛰어노는것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이들이 학습적인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실컷 뛰어놓고
학원갈 시간보다, 부모님하고 함꼐 소통하고 지내는 시간들이
아이한테는 더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들이기도 하니
학원에 대해서 너무 강박가지지 마시고, 경제적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노는 아이가, 나중에 학습적안 부분도 능력이 오르게 됩니다 :)
남들의 분위기에 따라가느라 조급해하지 마시고 우리 가족의 형편과
아이의 속도에 맞춰 편안하게 교육비를 조절해 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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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학원비를 대처하는 방법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 요건을 먼저 확인 및 점검을 하여
경제적 요건 한 해서 아이들의 교육을 진행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부족함이 크다 라면
아이들의 교육을 무리하게 시키긴 보담도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고, 가정 형편에 맞게 유연성으로 대체하여 아이들의 교육을 시켜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계 재정을 세울때 교육비에 대한 상한선을 세워 주세요
우리집 가계 소득에 맞춰 교육비 상한선을 맞추는 겁니다. 보통은 월 순소득의 10~15%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사교육비 때문에 부모의 노후 준비나 비상금 적립이 무족해 진다면, 그건 주객이 전과된 것 입니다.
만약 집에서 부모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구지 학원을 보낼 필요가 없겠죠.
저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학은 학원 없이 집에서 직접 교육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교육비 지출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몰빵을 하셔야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기 때 너무 많은 돈을 쓰기 보다는 이 때는 저축을 하면서 아이는 수업을 따라가는 정도로 해주시고 수능과 내신에 직결이 되는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시기부터 사교육비를 비중을 높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유 때 수천만원을 써도 초등학교 올라가서 감각을 유지하려면 또 돈을 써야 하고 안쓰게 되면 1~2년만에 영어 실력이 리셋되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 사교육비는 주변 분위기보다 가정의 예산과 아이의 실제 반응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월 교육비 상한을 정하고, 아이가 즐기며 꾸준히 참여하는 활동 1~2개만 남겨보세요. 영어 미술 음악도 꼭 비싼 기관이 아니어도 책 읽기, 도서관, 문화센터 등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효과가 불분명한 수업은 2~3개월마다 점검해 과감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기에는 여러 학원을 늘리기보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한두가지를 정해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 교육비 상한선을 먼저 정하고, 학원비뿐 아니라 시간, 통학 부담까지 함께 비교해보세요. 무료 도서관, 가정놀이, 온라인 자료 등을 활용하면 비용을 줄이면서도 충분히 경험을 넓힐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에서 많이 보낸다고 해서 우리 아이도 꼭 같은 수준으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정에서 쓸 돈의 한도를 먼저 정해두도록 하고,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부터 우선 순위를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싼 프로그램보다는 아이가 실제로 흥미를 느끼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학원비를 결정하기 전에 저렴한 문화센터, 지자체 프로그램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 계획을 세워 주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