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훈훈한두꺼비124
가상화폐는 어떤 기준으로 등락이 되는 건가요?
가상화폐는 주식과는 달리 형체가 없어서 어떤 기준으로 오르는지, 혹은 떨어지는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어떤 부분이 호재가 되고 악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지만 주식과 달리 내재가치 기준이 없어 시장 심리와 외부 요인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호재로는 각국 정부의 제도권 편입, ETF 승인, 대형 기관 매수, 반감기로 인한 공급 감소, 이번처럼 이란의 비트코인 통행료 수용 같은 실사용 사례 확대 등이 있습니다. 악재로는 각국 규제 강화, 거래소 해킹이나 파산, 양자컴퓨터 보안 위협, 고금리로 인한 위허맞산 회피 심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희소성이 있고 이더리움은 디파이, 스마트 계약 생태계 성장이 가격에 연동됩니다. 결국 가상화폐는 기술적 가치보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와 유동성이 가격을 좌우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변동성이 주식보다 훨씬 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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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는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 즉 사고 싶은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힘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여기에 시장 심리가 크게 작용합니다. 여기에 금리·유동성·규제·기술 업데이트 같은 외부 요인이 호재와 악재로 작용해 가격 변동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기업의 실적이나 배당 같은 지표가 없지만 시장의 유동성과 공급량 조절 등을 근거로 가격이 결정됩니다. 가장 핵심적인 가격 결정 요인은 시장에 풀린 현금의 양을 의미하는 유동성이며,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가 최대 호재로 작용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약 4년마다 발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공급 측면의 가격 상승 요인이 되어 시장의 희소성을 높입니다. 주요국 정부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나 기관 투자자의 대규 자금 유입은 가상화폐를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시키는 강력한 호재입니다. 반면 특정 국가의 거래 금지 조치나 강력한 규제 법안 발의는 시장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자금 이탈을 불러오는 대표적인 악재입니다. 유명 인사의 발언이나 소셜 미디어상의 여론은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의 특성상 주식보다 훨씬 민감하게 단기 급등락을 유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은 순전히 수급논리가 가격의 핵심 매커니즘입니다 그리고 코로나이후부터 비트코인은 전체 수급에서 60프로이상이 개인이 아니라 기관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제 이더리움도 기관영향력이 매우 커지는등 주요 알트코인이 미국의 월가나 상장기업의 수급흐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들 수급논리의흐름을 예측하면 되는데 이들은 근본적으로 가상자산을 위험자산으로 취급하며 나스닥의 기술주보다 더 위험자산으로 분류하므로 거시적 변수나 미국의 물가 특히 시장금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특징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는 공급와 유동성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같이 공급량이 줄어드는이벤트를 통해 코인의 가격은 변동성 심해집니다. 마치 주식시장의 자사주 소객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유동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리의 하락, 금융시장의 불안등은 코인을 올라가게 만듭니다.
가상화폐는 코인의 금융기관및 기업등에서 코인을 채택하고 사용할 경우 호재로 작용하고 시장의 규제가 강화될 때 악재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도 주식과 비슷합니다. 매수 매도에 의해 가격이 결정됩니다. 다만 상장시 발행량, 그리고 락업(1,2개월 길게는 2~3년) 수량 등에 따라 가격낙폭이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대형 거래소 상장같은 호재에서는 급상승하기도 합니다. 또한 주식과 마찬가지로 호재 악재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