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힘듦을 무엇으로 조절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육아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행복도 하지만 힘든 것도 사실인데요. 이 육아의 힘듦과 지침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139일된 아기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평소에 생활하던 루틴이 아니라서 그런지..출산전보다 짜증도 많이나고 다소 예민한 것 같아요.

    호르몬 때문인지..자주 신랑과 투닥거리기도 하구요.

    그런데..그냥 시간이 해결해 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바깥외출도 하면서 엄마 기분도 나아지고,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에는 아이를 맡겨두고 1~2시간 외출도 해보세요. 기분이 훨씬 나아집니다.

    밖에 나갈시간이 없다면 아이 자는 시간에 친구랑 통화라도 하고나면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베란다에 앉아서 달달한 것을 먹기도하고..육아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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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의 힘듦의 감정적인 소모의 지침을 이겨내는 방법은

    먼저 자신의 마음에서 울컥거림의 감정은 자신의 몫으로 누군가 나서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은

    명상을 통해 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는 것 이겠으며

    그 외에 아이들을 재우고 배우자와 대화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거나, 나만의 취미생활 시간을 가져보거나,

    감정일기를 적어보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일단은 얼마나 힘드시면 이렇게 까지 여기에다

    글을 남기셨을까 싶은마음에.. 많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육아는 행복하기도 하지만 정말 힘들고 지치는 날도 많지요

    일단 고생하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먼저 부모도 다 사람이기 때문에

    육아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주는 거에요.

    아이에게 모든 걸 다 해주려고 애쓰다 보면

    더 지칠 수 있기 때문에 때로는 단순하게 해도 되고

    집이 조금 지저분해도 괜찮다는걸 인정을 하게되면

    조금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금씩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아이가 낮잠 자는 동안 커피 한잔 마시면서 책을 보시거나

    좋아하는 음악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더라구요

    아니면 주말같은 경우에는 잠시 아이를 맡기고

    혼자 산책이나 쇼핑을 가기도 하고요.

    이렇게 잠깐이라도 나를위한 시간을 가져보시는거에요

    또 같은 상황에 있는 친구들이나 엄마들한테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서로 육아 고충을 나누고 조언도 받으니

    혼자만 힘든것을 아닌걸 느낌을 받으면 힘이 나거든요.

    수다가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또 지금 이 함께하는 아기의 시기가

    다신 돌아오지 않을 시기란걸 알고서

    가끔은 아이와 함께 하는 순간에 감사함도 필요할 거 같아요

    아이가 웃는 모습이나 새롭게 배운 것을 보여줄때

    그런 행복한 순간이 부모의 지치는 마음을 달래주기도 해요.

    먼 나중에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이 모습을

    눈에 잘 담아주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육아의 힘듦은 누구나 느끼는 거라서

    다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태연하게 생각을 하시되

    너믄 혼자 버티려 하지 마시고, 자신을 위해서

    조금씩 시간을 내고 힐링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부모가 먼저 편안하고 행복해야

    내 자녀도 똑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조금은 나은 육아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누구에게나 힘든 과정입니다. 완벽하려 하기보다 잠시라도 나만의 휴식시간을 만들고, 가족과 육아를 나누며,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 버티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힘듬을 풀어야 합니다.

    최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가족의 찬스로 자신에게 시간을 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혼자서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을 만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 시기가 정말 많이 버거워요. 저 또한 미친사람처럼 혼자 욕을 하고 베개를 주먹으로 내리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지금 한계까지 왔다는 신호라서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조절은 “참기”보다 빼내기가 먼저예요. 짧게라도 잠깐 아기를 맡길 사람을 찾아, 산책 10분, 샤워, 조용한 커피 한 잔처럼 나를 식히는 시간을 꼭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육아는 혼자 버티는 싸움이 아니라서, 배우자나 가족에게 역할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힘들다고 말하는 게 중요해요. 말이 안 통하는 날엔 “오늘 너무 힘들다” 한 문장만 던져도 됩니다.

    이 시기는 길어 보여도 결국 지나가요. 지금은 잘하는 부모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부모가 되면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육아의 힘듦과 지침을 아기 커가는 모습이나 웃는 모습을 이겨낸다는 사람들이 있는 데 이는 현실적으로 맞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저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하루에 1시간 일주일에 하루는 부부 각자가 온전히 혼자있는 시간을 주도록 했습니다. 그 시간동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미활동(운동), 카페 방문 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했고 주말 하루 동안은 서로 떨어져 있으면서 친구들이나 육아맘을 만나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리프레쉬 할 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의 힘듦은 없애는 것보다는 완화하고 나눠서 버티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먼저 완벽하게 하려는 기준을 조금 낮추면 부담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하루 중에 아주 짧게라도 혼자 회복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배우자, 가족 등의 돌봄 지원을 받거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쉬는 구조를 만들어 주세요.

    힘든 감정을 혼자 쌓아두지 마시고 말로 풀어내는 것도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듭니다.

    버티는 힘보다 회복할 틈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