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좀 변한거 같아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남자친구가 예전에는 연락도 잘해주고 그랬는데 아직 61일밖에 안 됐는데 지 친구 한 명이랑 둘이서 여행 가면서 연락을 잘 안 해줘요. 아 물론 해외여행이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둘째 날부터 연락이 1시간 띄움. 2시간 띄엄…. 제가 큰 거 바라는 게 아니라 그냥 나 지금 어디 가서 뭐 할 거다! 이 정도만 남겨줘도 전 정말 고맙겠는데 아예 제가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연락이 없어요. 서운하네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저는 제 친구들이랑 놀 때 항상 해주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안 해줘요 참다 참다가 연락 미리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했더니 미안이래요 미안!! 나는 사과가 듣고 싶었던 게 아닌데.. 하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서운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래도 해외 가서 재밌게 노느라 그런거면 1-2시간 텀은 이해해줄 수 있지않을까요? 그냥 이렇게 해서 서운하다, 최대한 연락을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봐요

  • 예민하신것보다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가신거다보니 그때그때마다 돌발상황이나

    그런게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끝나고 대화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연락의 텀에 대해 서로 입장이 다른 것 같으니 한번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나는 적어도 1-2시간에 한번씩은 연락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과받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 관계가 더 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야기 하는거다 이렇게요 그러면 남자친구도 본인 생각을 이야기할거고 그 안에서 합의점을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