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치밀한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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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함의 푸념입니다 ..!!!
장기연애했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오래만나고 신뢰도가 높은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귈 때 다른 여자랑 사귀던 저보다도 전화를 많이,오래하고 저한테 거짓말을 했었다는걸 들켜서 헤어지자 했던 적이 있었었고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며 전화해서도 별얘기안했다고 울며불며 매달려서 한 번 잡혀주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에도 거의 4년이라는 시간을 더 만나고 헤어졌는데 총 6년정도를 만났네요
그 때 그 일을 간략하게 말했지만 저한테는 생각보다 큰 상처로 남아있었어요 그래도 오래 만난 사람이고 많이 믿고 좋은 추억도 많기 때문에 헤어지고나서 그사람이 잘됐으면 좋겠고 행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마음은 변치않았습니다. 그러고 헤어진지 시간이 좀 지난 지금 그 때 연락문제가 들켜서 헤어지자했던 그 여자랑 전남자친구가 사귄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지금 새로운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고 솔직히 마음한구석으로 그런 생각을 안했던것도 아니에요 장기연애했던 상대방한테 이성적인 미련이 전혀없기도해서 담담하지만, 답답한마음도 좀 있긴해서 그냥 여기에다가 글 남겨봅니다!
헤어진지 1년이 지난 지금에도 너가 행복하길 바랐고
너무 가족같았던 너라서 내인생에서 완전히 너라는 존재를 정리하기가 좀 어려웠는데 이제는 한결 맘 편하게 정리가 될 거같아 너랑 결혼을 못하겠다고 헤어진 내 선택이 틀리지않았단걸 알려줘서 고마워 잘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