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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우울한땃쥐325

우울한땃쥐325

채택률 높음

정상적인 체중변화인게 맞는거죠..?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위장염(점액변,소회불량,배 전체적인 경미한 통증, 구역감)이 있었다가 지금은 식후 간혹 소화불량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전역 후 먹는 양이 갑자기 늘었었었습니다. 원래 70키로였다가 72~3키로까지 쪘다가 위장염 걸렸을 때 뭘 못 먹어서 빠지다가 현재는 먹는 양이 잘먹을 때에 비해서 거의 반토막이 나서 그런지 현재 몸무게는 67.7키로 입니다. 이건 정상적인 체중변화겠죠..? 컨디션은 좋습니다. 피곤하거나 그런거 없구요. 병적인 체중감소일까봐 무섭네요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현재 경과로 보면 병적인 체중감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전역 후 섭취량 증가로 70 kg에서 72에서 73 kg까지 증가했다가, 위장염으로 식사량이 급감하면서 67.7 kg까지 감소했다면 이는 에너지 섭취 감소에 따른 생리적 체중 감소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특히 현재 식사량이 이전 대비 절반 수준이고, 전신 쇠약, 발열, 야간 발한, 지속적 설사, 혈변, 심한 복통 등의 경고 증상이 없다면 병적 체중감소로 볼 근거는 약합니다.

    일반적으로 의도하지 않은 체중감소 중 6개월 이내 체중의 5% 이상 감소가 지속되고, 원인 불명이며 전신 증상이 동반될 경우 병적 감별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급성 위장염 이후 섭취 감소에 따른 단기간 변화로 보이며, 식사량이 회복되면 일정 부분 체중도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1개월 이상 체중이 계속 감소하거나, 원래 식사량을 회복했는데도 체중이 더 빠지거나, 점액변이 지속되거나 혈변이 동반된다면 소화기 내과 진료는 권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전역 후 식사량의 증가로 체중이 늘었다가 다시 섭취량이 과거에 비해 줄면서 체중이 감소했다면, 또한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운동을 함께하고 있다면 정상적인 체중 변화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점액변, 소화 장애, 복통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이상 질환 유무 확인을 위해 진찰과 복부 CT,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못먹고 설사가 많은 상태였다면 살이 빠지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인것이지요. 이제 다시 잘 먹으면 체중은 원래대로 돌아올겁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현재 몸무게의 변동만 본다면 병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식단의 변화도 있고 변동도 작아서 아직은 경과를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황 보면서 불편한 점이 있거나 변화가 지속되면 병원에서 확인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