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대간 갈등에 대해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저희 엄마가 Z세대이신데요 어제 쿠팡에서 잠금형 리빙박스 주문해서 정리 중이었는데 거주 중인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라 이웃집과 방음이 전혀 안돼거든요

근데 중요한 말도 아니고 금전에 대한 말도 한 것도 아니고 이웃이 주거침입할 수 있으니까 말 조심하라고 하시는데 그냥 물건 확인 중이다 이렇게 말만했는데 엄마가 너므 예민하신 거 같아요.. 저만 그런건 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엄마가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다라는 말씀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어머님은 그냥 방음이 되지 않으니

    너무 크게 말하는 것을 지양하시는 것 같고 금전 적인 말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이야기를 남들이 듣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니 그렇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물건 확인 중이다~라는 말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남들이 듣기에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서 나쁠 거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머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돼요. 어머님이나 질문자님이나 두 분 다 저는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생각의 차이가 있고 세대차이도 있으니까 아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되고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조금은 열린 시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누가 잘못하고 예민하고 이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정답은 사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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