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과 디스인플레이션 차이가 뭔가요?

뉴스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이라는 표현을 자주 보는데 물가가 내려가는 디플레이션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물가상승률이 둔화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와 기업의 경제활동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쉽게 설명해 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물가 자체가 마이너스로 하락하는 것이고,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여전히 오르지만 그 상승 속도만 둔화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가상승률이 5%에서 3%로 낮아졌다면 디스인플레이션이며, 물가 수준 자체난 여전히 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소비자의 물가 부담 증가 속도가 완화되고, 기업도 가격 인상 압박이 줄어 원자재•인건비 관리 부담이 다소 낮아지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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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의 상승 속도를 낮추는 것이고, 디플레이션은 물가 자체가 내려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이 진행되면 가계의 구매력 부담과 기업의 비용 압력이 완화되어 금리 인하 여건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용어 중에 아마 많이 다뤄지는 것이 디플레이션과 디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이란 물가가 꾸준하게 내려가는 것이고

    디스인플레이션이란 물가가 여전히 오르고 있지만

    물가 상승 속도나 상승률이 점차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둘은 명백하게 차이가 납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이 뒤에 붙는것처럼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물가는 상승하는데 상승률 자체가 낮아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상승률이 둔감해지는 예를들어서 저번달에는 전년동기나 전월대비 3%가 상승했는데 이번달에는 2.5%로 하락하고 있고 다음달에는 2.3%를 하락하는등 이렇게 상승률이 낮아지는 현상을 디스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즉 물가가 안정화되고 있다는 말이며 디플레이션은 말그대로 물가가 오르지 못하고 정체하거나 아니면 아예 물가가 하락하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계속 오르지만 오르는 속도가 계속 느려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반해 디플레이션은 물가 수준 자체가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것 입니다.

    이에 디스인플레이션은 구매력 부담과 금리 압력을 낮추어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 할 수 있지만 디플레이션은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켜 경기침체를 야기하고 기업의 실적 악화를 심화 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시다시피 디플레이션은 물가 하락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는 오르고 있지만 이 상승속도가 기존의 인플레이션보다 둔화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는 것은 물가 상승이 줄어드는 것이나 이는 소비확대나 투자 확대의 신호는 아닙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이 해소되거나 기업의 비용 지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급격했던 물가 상승 속도가 줄어드는 것 만으로 크게 지출을 확대하는 모습은 제한적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