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아이를 위한 대체 식품 활용과 알레르기 유발 식단 관리법은 무엇인가요?

우유, 계란, 견과류 등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이를 위해 영양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안전한 대체 단백질 식품을 찾아 식단을 짜는 요령이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배제할 때는 성장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칼슘의 결핍을 막는대 대체 식품 선정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우유 알러지가 있다면 뼈 성장에 필요한 칼슘과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칼슘 강화 두유나 오트밀 음료, 멸치, 뱅어포, 진한 녹색 잎채소를 활용을 합니다. 계란은 단백질과 철분의 보고이니 알러지 반응이 없는 부위의 살코기(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흰살생선, 두부와 콩류로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겠습니다.

    베이킹이나 전을 부칠 때는 계란 대신 으깬 바나나, 단호박 퓌레, 아니면 물에 불린 치아씨드를 결합제로 쓰면 질감을 잘 살릴 수 있겠습니다.

    견과류 알레르기의 경우 불포화지방산과 비탐니E가 부족해지기 쉬우니, 안전성이 확인된 호박씨, 해바라기씨같은 씨앗류나 들기름, 올리브유, 아보카도를 식단에 곁들여서 건강한 지방을 채워줍니다. 식단을 관리할 때는 가공식품의 원재료명 라벨에서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 문구까지 꼼꼼히 확인해서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대체 식재료를 시도할 때는 평일 오전에 소량만 섭취하게 해서 이상 반응 여부를 최소 2-3일간 관찰하는 것이 안전하고, 정기적인 전문의 선생님 상담과 혈액 검사를 통해서 영양 상태와 알레르기 호전 여부를 추적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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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는 원인 식품을 안전하게 제한하면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유알레르기가 있다면 소고기, 닭고기, 생선,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칼슘과 비타민d가 강화된 음료를 활용할 수 있고,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면 육류와 생선, 콩류를 활용하고,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두부나 육류 등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다만 두유는 콩 알레르기가 없는 경우에만 선택하고 식물성 음료는 제품마다 단백질 함량이 다르므로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을 관리할 때는 가공식품에도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원재료명과 알레르기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고 조리 도구와 식기를 통한 접촉도 예방해야 합니다. 특히 영유아는 우유를 식물성 음료로 대체하면 단백질과 에너지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성장 단계에 맞는 대체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안전하게 제한하면서 단백질과 칼슘 등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적절히 보충하는 방법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보건복지부의 영양관리 원칙에 따라 아이의 연령별 에너지·단백질 필요량을 고려하고, 제한 식품의 영양소를 대체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유 알레르기가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칼슘과 비타민 D 강화 두유를,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면 두부/육류/생선을,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알레르기가 없는 육류/생선/콩류 등을 대체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유도 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해야 하며, 제품의 원재료와 알레르기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식단은 쌀밥이나 감자 등 탄수화물 식품, 채소, 과일과 대체 단백질 식품을 조합하고, 성장 상태와 식사 기록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또한 성장하는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으니 청소년 이전까지는 주기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