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가 추천한 리딩방 소개받았다가 돈을 다 잃었는데 상사에게 돈받아낼수 없을까요?

확실한 곳이라며 자기 믿고 투자하라더니 처음에는 수익을 보는가 싶더니 지금은 거의 다 잃었습니다.

리딩방도 폭파했구요.

그리고 상사는 너무나 평온하네요.

자기가 죽으라면 죽을거냐고 되받아칩니다.

다같이 있는 사무실에선 모른 척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책임 물을 수 있을지 피눈물이 납니다.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리딩방은 대부분 사기꾼들입니다.

    상사가 리딩방 사기꾼들 일원일수도 있어요.

    우선 경찰에 신고하고 상사에 대한 진술도하세요.

    필요하면 변호사를 써서라도 돈을 어느정도 회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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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리 사기라 해도 투자는

    내 의지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상사놈이 아주 아주 못됐네요!!

    화이팅 하시길 바립니다!!!

  • 투자는 본인에것이지만 리딩방에 같은바람잡이

    였다면 문제가 달라질수있죠 최대한 증거를

    모아보세요 어떤 시작으로 리딩방에 참여

    하게되었는지 평온한 상사보면서 너무화날꺼

    같지만 감정적대응하지마시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셔서

    잘 해결되시길바래요

  • 안녕하세요.

    본인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한건데 법적책임을 묻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인생공부 크게 했다고 생각하고 잊는게 나아 보이네요.

  • 투자는 본인이 선택한것입니다. 그래도 열받는건 어쩔수없죠. 그렇다고 치고박고 싸울것도 아니고 회사계속다니려면 참는수밖에 없지않겠습니까

  • 상사 스스로 내가 추천하고 날 믿어서 투자한건데 미안한 마음으로 위로금 정도 드리면 모를까 본인이 선택한건데 누굴 탓하겠나요? 원망스럽겠지만 본인의 선택엔 책임이 따르는 것이니 더큰 악재를 피했다 생각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억울하고 언타깝긴 한데 방법이 없으니 업무하시면서 다른 방법으로 복수할게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상사도 한패가 아니고서야 무슨 저런 막말을 할까요?

    물론 글쓴이님의 섣부른 판단도 문제이긴 하나 상사의 경솔한 행동이 너무 화나시겠네요

  • 투자는 보인이 하신거잖아요..상사분이 원망스럽긴하겠지만 책임을 물을 이유는 없어보여요. 반대로 수익이 나셨으면 상사분께 돈을 드렸을까요?

  • 상사가 리딩방에 초대해준 것도 열어준 것도 아니라서 왜 상사가 잘못있다고 단정 짓는건지 알 수 없네요 소개만 해준 거잖아요 일하면 또 돈이 생길텐데 전에 일은 잊어버리고 지금만 보세요

  • 애초에 믿으란다고 믿는게 잘못인데 돈 달라고 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입니다

    근데 무슨 법으로 법적책임을 물으실건가요? 궁금하네요

  • 아무리 상사가 좋다고 시작하라 했어도.. 본인이 수익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면 안 했겠죠? 수익이 났다면 상사에게 절반 수익 나눠 주실 거 아니잖아요. 투자는 본인이 책임지고 하는 겁니다. 다만 상사가 리딩방과 한패이고 님을 사기치려고 했다면 증거 잡아서 신고 하시고요

  • 소송 갈 생각하면 선배가 유착되어 있는지 확인 가능할것도 같은데 금액이 얼마 안된다면 좀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직장에서 소문나면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 선택은 본인이 하신거아니에요? 

    본인이 한 선택에 있어서 권유하고 가입하라고 한건 상사이더라도 정작 들어가서 투자하고 한건 본인이신데 왜..

  • 리딩방에 들어간것 또한 자신의 선택입니다

    마음은 안 좋겠지만 자신의 힘으로 공부하여 투자 해보세요ㅠ

    화이팅 합시다!!!

    ㅎㅇㅌ

  • 소개를 해줬을 뿐이지 강요를 하지않았고 본인 의지로 한거라면 달라고 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거절을 했는데도 강요를 했다면 요구해보세요

  • 아무래도 좀 그렇습니다

    투자는 본인 선택입니다

    근데 상사가 그 리딩방과 연관은 있을수있으니까요

    꼭 신고를 하는게 좋을듯해요

    저는 엮어있어보이네요

  • 상사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어 돈을 받아내는 것은 법적으로 매우 까다롭지만, 상황에 따라 '불법행위에 대한 방조'나 '사용자 책임' 등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곳이 있다"는 식의 가벼운 추천이었다면 책임을 묻기 어렵지만,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법적 쟁점이 발생합니다.

    ​1.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

    ​상사의 행위가 단순 추천을 넘어섰을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망 행위 증명 관련 상사가 해당 리딩방이 사기임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속여 가입시킨 경우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투자 권유의 적정성 관련 상사가 직위를 이용해 강압적으로 가입을 종용했거나, 수익을 확정적으로 보장(원금 보장 등)하며 투자를 유도했다면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소지가 있습니다.

    ​2. 형사 고소 (사기 공범 여부)

    ​상사가 리딩방 운영진과 공모하여 수수료를 챙기는 등 사기죄의 공범이나 방조범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있다면 형사 처벌과 함께 합의를 통한 배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상사가 리딩방으로부터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3.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만약 상사가 지시 거부가 어려운 업무상 위계 관계를 이용해 반강제적으로 리딩방 가입을 유도했다면, 이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으며 회사 차원의 징계나 위자료 청구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응 단계

    ​증거 수집 관련 상사와 나눈 카톡/문자 대화록, 리딩방 가입을 권유받을 당시의 녹취, 입금 내역 등을 모두 확보하세요.

    ​내용증명 발송 관련 법적 절차를 밟기 전, 상사에게 사건의 경위와 피해 사실을 알리고 배상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 심리적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 상담 관련 리딩방 사기는 규모가 크고 복잡하므로, 변호사나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상사의 권유 행위가 '불법행위'로 성립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검토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식 리딩방 자체가 불법인 경우가 많으므로, 상사뿐만 아니라 해당 리딩방 운영진을 사기 혐의로 먼저 고소하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 선배라 그 리딩방과 유착이 되어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법적 책임은 물기 어렵습니다.

    부당하게 투자를 강요한것도 아니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유출했지만

    결과적으로 본인이 선택하여 투자를 한것은 법적 책임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차후에 문제 거리를 만들거나 관계에서도 더 깊은 오해와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선배가 하는 말이나 유착된 관계를 찾아내시거나

    투자를 권유했다거나 이런 정보들을 증거로 수집해두시는 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길게 길게 길어지는 관계의 싸움이 될때에는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라는 방법도 있지만

    단순하게 지나가는 말로, 정보로 선택하신 결과는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 법적으로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민사소송을 해야 하는대요, 변호사도 선임해야 하고요,받는다고 하더라도 오랜시간이 걸리고요,승산도 별로 없을 겁니다.

    제가 보기엔 소송은 실익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