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장님이 추천한 주식 샀다가 반토막 났는데 어떡하죠?

팀장님이 이건 고급 정보라며 무조건 오를 거라 호언장담하길래 믿고 샀는데 지금 상폐 직전입니다.
사무실에서 팀장님 얼굴 볼 때마다 화가 너무 나는데 투자는 본인 책임이라는 말만 하니 미치겠습니다.

팀장님을 원망하면 안되는건가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인의 권유가 있었더라도 최종 결정은 본인이 내린 것이므로 원망은 본인을 원망하셔야 합니다.

    팀장님 원망했다간 욕엄청먹을거에요.

    투자는 신중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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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라는거 다샀다가 잘돼면 내탓 안돼면 남탓? 말도안되는 소리임. 만약 그런 걸 상사탓하려면 주식하지 마세요. 성인이라면 그정도 책임은 져야합니다

  • 그걸 어떻할수있을까요? 계속 가지고있던지 팔던지해야겠죠.

    뭐 손해배상 청구할것도아니고 토자는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 안녕하세요

    투자는 모름지기 자신의 결정에 따라

    해야하는겁니다ㅜㅜ

    슬프지만 솔깃했던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ㅜㅜ

  •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신거니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연히 손해는 안타깝지만,

    인생의 큰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개인적인 감정이 드는건 어쩔수없겠지만 이걸 권유한 팀장의 잘못이라고 판단할 순 없는것 같습니다. 혹여 협박이나 폭행으로 인한 강제성이 들어갔다면 팀장님을 바로 고소미를 먹일 수 있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결국 결정권자는 본인에게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교훈삼아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생각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솔직히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아무리 팀장이 뭐라했건 결국 선택은 본인이 했는데 말이죠

    투자 관련 된 책임은 최종 선택을 한 내 자신이 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주변에서 누가 권유를 했건 뭘 했건 말이죠

    팀장을 보면 열받고 욕이라도 해주고 싶겠지만 어쩔 수 없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당연히 온전히 당신 본인 책임입니다!!!

    투자 자체가 리스크가 있는 거고 투자를 본인의 선택으로 한것이기에 결과 즉 벌든 손해든 또한 온전히 본인 책임입니다!

    알려줬다고 그 사람을 미워할거면 처음부터 듣지를 말았어야죠!

  • 결정은 본인이니.... 어쩔 수 없는거죠

    사람은 신뢰하는 관계일수록 그 사람의 말을 정보 이상의 가치로 받아들입니다. 특히 직장 상사라는 위치에서 '고급 정보'라며 장담했다면, 그것을 단순한 개인 의견으로 치부하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느끼는 화는 단순한 돈의 손실에 대한 분노뿐만 아니라, 신뢰를 저버린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섞여 있기에 더 정당합니다.

    하지만 결정은 본인이 했다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 아...어쩔 도리가 없네요ㅠㅠ 그래서 서로 주식같은건 추천하지도 받지도 않는데....다음부터는 누군가 말을듣고 투자하지마세요 인간관계까지 망가뎌요ㅠㅠ 

  • 추천한 사람을 원망 할 수 있지만 결국엔 본인이 선택한 일이니 어쩔 수 없죠.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해도 너무 쉽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본인이 선택하셨으니 팀장님이 책임질건 아닌거같아요 분하고 억울한것도 이해가 가지만 마지막선택은 본인이니 어쩔수없는거죠

  • 법적으로 처벌 불가능합니다. 안타깝지만 상폐 안되길 매일 밤 기도하며 해당 회사가 재기하기를 응원하며 하루하루 보내셔야죠.. 개잡주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 아닐까요 추천받아서 오르면 좋은거지만 내린다고 욕할수는 없을거같습니다... 물론 저였어도 억울한 심정일거같지만 투자는 그만큼 위험한것이기때문에 본인이 공부하는 경우도 요즘은 많더라고요ㅠㅠ

  • 본의의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추천해준분도 그러지 말았어야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중요한것은 투자의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하고 본인이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 팀장이 호언장담해도 투자는 질문자님의 판단하에 하신거라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올라도 참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내돈으로 투자하고 할때에는 남이 어떻게해라하든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검색해서 본인이 판단하셔서 후회 안되도록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물론 고급 정보라며 추천한 주식샀는데 반토막일때 너무 화가나죠,,,그 마음 이해하나 그 선택은 작성자분께서 하셨으니 원망할 이유는 없죠,,

  • 주식이나 코인 구매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위험한 것 입니다. 사실 아무리 팀장이 추천 해도 마지막으로 구매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 맞기 때문 입니다. 팀장님을 원망 하는 것 보다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수업료를 내고 배웠다고 생각 하시고 본인이 노력 해서 공부해서 더 좋은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주식이 반토막나서 안타깝지만, 주변의 말만 믿고 무리하게 투자한 본인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같은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을까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주식을 산 것은 본인이다보니 뭐라고 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누가 옆에서 정말 강요하듯이 사라고 하면 문제가 됫겟지만 그게 아니면 어쩔 수 없죠

  • 상사에게 불편함을 토로할 수 없는 마음...

    답답하시겠네요.

    주식이든 가상자산이든

    투자는 본인이결행한 것이므로

    시황을 살펴보시고

    적당한 시기에 빠져 나오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지금 상황 팀장님 보면 화 치밀어오를 수 밖에 없지만 팀장 말대로 투자는 어디까지나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하기 때문에 앞으로 회사 계속 다닐거면 더 이상 말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예를 들어 팀장 권유하는 주식 매수 안하면 인사고가 안좋게 주거나 정리해고 한다는 말 하지 않는 이상 안타깝지만 질문자님 선택에 따른 결과이기에 큰 비용주고 경험하고 교훈 얻는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 팀장님을 원망하셔도 되는데 진짜 이게 슬프게도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남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자유지만 결국 그 매수를 하고 투자를 결심하는 것은 본인이기에 팀장님의 잘못은 추천을 해서 잘못이 있지만 탓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