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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진날쥐187

옹골진날쥐187

종아리 뭉침(쥐나는 현상)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안녕하세요

최근 잠을 자다가 종아리가 뭉치고 쥐나는 느낌이 들어 깨는데 순간적으로 근육이 수축되어 그런지 고통이 상당합니다. 원인과 예방책 혹은 쥐가 났을 때 해결방안 좀 알려주세요 2~3일 정도 그러니 힘든네요 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종아리 경련(쥐)은 대부분 일시적 근육 과흥분 상태로, 수면 중 갑작스러운 비자발적 수축 때문에 발생합니다. 40대 이후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주요 원인은 첫째, 수분 부족과 전해질 불균형(특히 마그네슘, 칼륨, 칼슘). 둘째, 과도한 운동이나 장시간 서있기 후 근육 피로. 셋째, 수면 중 발목이 아래로 꺾인 자세(족저굴곡) 유지. 넷째, 드물게는 말초신경병증, 요추 신경근 압박, 당뇨, 갑상선 질환, 이뇨제 복용 등입니다.

    예방은 다음이 핵심입니다. 하루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취침 전 종아리 스트레칭을 5분 정도 시행합니다. 벽을 밀며 발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종아리를 늘리는 동작이 효과적입니다.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은 줄이고, 운동 후에는 가벼운 정리운동을 합니다. 반복되면 혈액검사로 전해질과 혈당, 신장기능 확인이 필요합니다.

    쥐가 났을 때는 즉시 발끝을 몸 쪽으로 강하게 당겨(발목 배측굴곡) 종아리를 늘려주고, 서서 체중을 실어 스트레칭합니다. 온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한쪽만 반복되고 감각저하·저림이 동반되면 신경계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