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서 읽씹 당하는거 어떻게들 느끼세요?

전 회사서 동료가 제가 메신저 보내거나 메일 보냈는데 (물론 업무적인거) 읽씹하면 기분 정말 상하거든요. 나를 무시한거같은? 모르면 모른다거나 바쁘면 나중에 회신주겠다거나 뭐 그런 대답도 없이 그냥 읽씹. 그래서 다시 컨택해도 읽씹. 그럼 저도 오기가 올라서 자리에 찾아가거든요. 그럼 그 동료는 자신이 피해자인냥 너무 바쁘다를 시전 하네요. 이것 땜에 오늘 맘이 좀 상했는데 다 그런가요 읽씹 당하면?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바쁘면 답장할 시간도 아까운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읽씹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사이라면 더더욱요. 유난히 읽씹을 자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기분 나쁜게 이해가 됩니다.

  • 읽고 대답을 안하는 경우가 진짜 봤는데 대답은 안하는 경우, 그리고 모니터를 2개 쓰는 사람이 한쪽에는 메신저를 켜 두고 한쪽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메신저가 그냥 켜 있어서 우연히 그 사람 꺼가 클릭되어 있는 상태에서 말을 걸면 읽은 것으로 오해되는 경우, 읽고나서 답을 하려고 했으나 급하게 진짜 전화가 온다는지 하는 경우 등 여러 경우의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 상황들이 2-3번 반복되면 일부러인 것이 맞으므로 명확히 주변인들이 듣는 곳에서 큰 소리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메신이 아니고 업무적인 것인데 보고도 모른척 하다가 다른 업무까지 영향을 받을 수가 있으므로 오해사기 않게 주변인들이 같이 알아야 할 것 같네요...

  • 회사에서 메신저를 보냈는데 읽십을 당했다면 진짜 기본 더러울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당했으면 나중에 똑같이 갚아 주는게 좋을 거 같으면 저 같으면 진짜 짜증 나서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이 당하지 않도록 그냥 평소 그럴 만한 사람한테는 안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글쎄요 정말 너무 바빠서 그런걸수도 있다고는 보이지만 메신저등을 확인했을정도면 잠깐 시간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네 알겠습니다 정도는 할수도있는 부분아닌가 싶기는한데요.

    상급자도 아니고 그냥 동료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질문자님은 분명 메신저나 회사메일로 업무적으로 해야할 부분을 다이행하신것이니까요.

    저같아도 좀 거슬리긴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