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와의 관계가 점점 애매해집니다..
꽤 오래된 친구들이 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도 조심하게 되고
저것도 조심하게 되고
만나면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하게 되고
이게 친구가 만나 현타가
오게 됩니다
승진이야기라던지
남편 이야기
시댁 이야기
내가 성취한 것들 이야기
아이 이야기
그게 자랑이 됐든
혹은 흉이 됐든
마음을 공유할 수가 없고
축하받을 일도
자랑이라고 뒤에서
띠껍게 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마음에 말을 조심하게 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저는 저만 이렇게 느낀다곤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비슷할겁니다
이렇게 마음을 터놓지 못할거면
AI만도 못한 인간관계
왜 다들 유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