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토네이도랑 선데 차이가 뭔가요?

토네이도가 비싸고 위에 과자부스러기 같은 토핑이 약간 올라가긴하는데

선데에 시럽 올려둔거 직접 잘 섞으면 사실 거의 비슷한거같아요.

양차이가 유의미하게 있거나 재료가 다른가요?

딸기맛 기준이고 다른맛도 맛따라 다르다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느끼신 게 어느 정도 맞습니다. 딸기맛 기준으로 선데와 토네이도의 기본 아이스크림 자체는 거의 같은 계열인데, 차이는 토핑과 제조 방식에 있습니다.

    • 선데 스트로베리: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딸기 시럽(잼)을 뿌려서 제공

    • 토네이도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에 딸기잼과 딸기 후레이크(칩)를 넣고 기계로 섞어서 제공.

    그래서 직접 선데를 열심히 섞어 먹으면 맛의 방향은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토네이도는 딸기 토핑이 아이스크림 전체에 섞여 있고 후레이크 식감이 추가됩니다.

    양도 완전히 같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리아 관련 조리 경험담들을 보면 선데보다 토네이도에 아이스크림이 약간 더 들어가고 토핑도 추가됩니다. 또한 "기본 베이스 중량도 다르다"는 혅직 전직 직원들의 언급도 있습니다.

    칼로리를 봐도 차이가 있습니다.

    • 토네이도 스트로베리: 263kcal, 중량 177g

    • 선데 스트로베리: 토네이도보다 토핑이 적어 일반적으로 더 가볍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가성비 = 선데

    • 딸기 시럽 맛 위주

    • 가격 저렴

    • 잘 섞어 먹으면 토네이도와 꽤 비슷하게 느낌

    맛과 식감 = 토네이도

    • 딸기 후레이크가 들어감

    • 전체가 균일하게 섞여 있음

    • 양도 약간 더 많고 더 꾸덕한 느낌

    딸기맛만 놓고 보면 "토네이도가 선데보다 압도적으로 맛있다" 수준은 아니고, 질문자님 처럼 시럽을 잘 섞어 먹는다면 선데가 가성비는 더 좋다고 느끼는 분도 많습니다.

  • 롯데리아의 토네이도와 선데는 둘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하지만, 선데는 소프트아이스크림 위에 초콜릿, 딸기 등 액상 시럽이나 소스를 얹어 먹는 기본적인 디저트 이고, 토네이도는 소프트아이스크림에 초코 쿠키 크런치, 녹차, 허쉬 초코 등 다양한 고체 토핑을 넣고 기계로 강하게 섞어 만든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