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속이 부대끼고 머리가 아프실 때는 절대 무리하지 않는게 최고랍니다.. 땀을 내시려고 운동을 하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현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탈수 상태이며, 여기서 땀을 더 빼시면 탈수가 심해져서 숙취가 오히려 오래가고 간과 근육에 큰 무리가 가실 수 있답니다.
지금 빠른 회복 싸인은 수분, 전해질, 당분을 모두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추천드리는 빠른 음료는 흡수가 빠른 이온음료나 흡수율이 높은 과당이 든 따뜻한 꿀물, 그리고 알코올 분해를 돕는 라이코펜이 많은 토마토 주스랍니다. 맹물만 드시는 것보다는 전해질과 당이 함께 들어가야 알코올 대사가 더 빨라지게 됩니다.
땀을 내는 운동 대신에 몸의 순환을 돕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누운 상태에서 양손과 발을 천장으로 올려서 가볍게 털어주는 운동이나, 바닥에 엎드려서 척추를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고양이 자세를 추천드립니다.
이런 동작들은 전신의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간이 독소를 더 빨리 해독하도록 돕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서 두통을 완화를 해줍니다.
지금은 푹 쉬시면서 수분을 계속 공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