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그래도흥미진진한부자
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빵은 같은건가요?
문득궁금해져서올리는데
사라다빵하고 야채고로케 어찌보면똑같은디
또 다른방면으로보면 다르긴하더라구요
빵중에 사라다빵과 고로케는같은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빵은 같은 음식이 아닌데요, 둘 다 빵 안에 채소가 들어가고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지만 빵의 조리법과 속재료를 만드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라다빵은 보통 튀기지 않은 부드러운 빵에 감자, 당근, 오이, 양배추 등의 채소를 마요네즈와 버무린 샐러드 형태의 속재료를 넣고 야채고로케는 빵 반죽이나 밀가루 반죽을 속재료로 감싼 뒤 기름에 튀겨서 만들게 됩니다. 속에는 감자, 당근, 양파, 양배추 등의 채소가 들어갈 수 있지만, 제품에 따라 고기나 당면 등이 함께 들어가기도 합니다.
영양 측면에서도 사라다빵은 마요네즈 때문에 지방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고, 야채고로케는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을 흡수하면서 지방과 열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즉 ,사라다빵은 빵안에 채소 샐러드 속을 넣은 빵이고, 야채고로케는 속재료를 넣어 튀긴 빵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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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는 옛날 동네 빵집의 친근한 분위기와 채소라는 공통점 때문에 얼핏 비슷해 보이나, 실제는 조리 방식과 맛의 결에서 확연하게 구분되는 완전하게 다른 빵입니다.
두 빵의 차이는 속재료의 조리 상태, 속을 채우는 타이밍에 있답니다.
1 ) 사라다빵 : 먼저 구워내거나 튀겨 식힌 빵의 배를 반으로 가른 뒤, 불에 익히지 않은 생채소를 마요네즈와 케첩에 버무려서 차밥게 끼워 넣는 방식으로 완성을 합니다. 얇게 채 썬 양배추, 오이, 당근, 분홍 소시지나 햄 등이 날것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 새콤달콤하고 산뜻한 맛이 입안을 채웁니다.
2 ) 야채고로케 : 빵 반죽을 빚을 때부터 다진 감자, 양파, 당근, 고기나 당면을 볶아서 양념한 소를 만두처럼 반죽 안에 꼼꼼히 감싼 다음, 겉면에 빵가루를 묻혀서 통째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뜨거운 기름 속에서 빵과 소가 한 몸으로 익기 때문에 채소의 아삭함보다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으깨지는 식감이 나고, 속까지 온기가 돌면서 고소하고 짭조름한 향미가 진하게 살아납니다.
빵 사이에 버무린 채소 샐러드를 끼워 먹는 일종의 레트로 샌드위치가 사라다빵이라면, 채소 속을 반죽에 싸서 함께 튀겨낸 따뜻한 튀김 요리가 야채고로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들거가는 이름이 겹칠지 몰라도 아삭한 맛과 고소함이라는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