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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오래 될 수록 좋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술을 오래 될 수록 좋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래된 양주는 비싼 편이죠. 그렇다면 술은 정말 오래될 수록 좋은가요? 너무 오래되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술이 오래될수록 좋은 경우는 주로 위스키나 브랜디 같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증류주에 해당하며, 이런 술은 오랜 숙성을 통해 맛과 향이 깊어져 가치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와인이나 막걸리같은 발효주는 너무 오래되면 산패나 부패가 일어나 맛이 떨어지거나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유통기한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도수가 15도 이상인 증류주는 변질 우려가 거의 없지만, 도수가 낮은 술은 시간이 지나면 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술의 종류와 보관 상태에 따라 오래될수록 좋은지 여부가 달라지니, 무조건 오래된 술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발효주는 숙성 기간을 넘기면 오히려 신맛이 강해지고 부패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술은 오래될 수록 좋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아닙니다.
오래될수록 더 좋아지는 술들 즉, 숙성형 술은
양주(위스키, 브랜디 등): 오크통의 숙성으로 향 그리고 색, 풍미가 깊어집니다.
레드와인 일부(고급 와인): 병 속에도 발효가 계속되어서 부드러움과 복합성이 올라갑니다.
고급 청주/사케(반주: 일부는 숙성 후 감칠맛과 깊은 맛이 발생합니다.
오래되면 맛&품질이 나빠지는 술들 즉, 신선도형 술은
맥주: 숙성이 절대 안되고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오래되면 텁텁하고 산패 반응이 일어납니다.
일반 청주/막걸리: 신선하고 상큼할 때 먹어야 맛있으나
오래되면 산화 또는 유산균 과발효로 시큼해집니다.
저급 와인/화이트 와인 대부분: 숙성 구조가 약해서 산패 위험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얘네는 그냥 오래 놔두기만 하면 산화 및 변질, 알코올 휘발로 맛이 떨어집니다.
모든 술 그런건 아니고요. 증류주가 해당됩니다. 알코올 도수가 높아 오크통에서 숙성될수록 향과 맛이 깊어지며, 일정 기간까지는 품질이 향상됩니다. 하지만 병입 후에는 더 이상 숙성되지 않으며,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술이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은 모든 술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위스키와 브랜디는 오크통 숙성 중에는 시간이 풍미를 깊게 해줘 오래될수록 좋지만, 병입 후엔 더 이상 숙성되지 않습니다. 와인은 일부 고급 와인은 숙성되며 맛이 깊어지지만 대부분 3-5년 내 소비가 이상적이며 소주와 맥주등은 오래되면 맛과 향이 저하되고 변질 위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