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시봐도자발적인새우튀김
고1아들의 방황.. 계속 지켜만 봐도 되는건가?
고1아들 1년을 밖에도 잘 안나가고 집에서 컴터,티비만 연연 학교도 퇴학당하고 멀하라고 해도 하지않고 말도 않듣고
반항만 심해지고 이제 우울증까지 오는 모양인데
출장이 잦은 아빠 지금하고 있는 일을 계속 유지해야하나?(엄마없음)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방황이 심하다 라면
지금 현재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마음의 골이 깊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아이의 감정 다독임 이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심리를 치유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아이가 무엇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고, 무엇에 대한 예민함과 민감함이 커서 지금까지 이르렀는지
이에 대한 원인은 파악하여 그 원인적 문제를 해소시켜 줌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부모님의 대화적인 소통에도 변화가 없다 라면
심리상담센터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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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단순한 반항으로만 보기보다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간 외출을 하지 않고 생활이 무너진 상태라면 혼내기보다 먼저 아이와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장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가능한 시간을 활보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필요하다면 청소년 상담이나 정신의학과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보면 고1인데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1년 가까이 집에만 있으며, 컴퓨터와 TV만하고 반항이 심해지며 우울증까지 의심된다면 혼자 해결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도움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나 일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평가를 받아보시고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출장이 잦은 직장을 혹시 옮길 수 있는 지, 아니면 현재 직장에서 출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주변에 친척 중에 도와줄 사람이 있는 지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버님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우선 하시는 일은 계속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아드님 인생도 있지만 아버님 인생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드님이 말을 안들으면 그냥 그대로 두셔보세요 어떻게든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금방 바뀔것같은 아드님이면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고1아들을 두신 아버님 이신가 보네요
일단 이 짧은 글이지만 글을 읽어보면서 얼마나 자식때문에
여러모로 버겁고 힘드셨을지 생각이 들어서..
참 안타깝다는 마음이 먼저 드는 거 같습니다.
혼자서 아들을 키우시며 출장까지 다니시느라
그동안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들고 속상하셨을까 싶어요~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를 그냥 지켜만 봐서는 안 될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아버님이 당장 일을 그만두실 필요는 없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님이 직장을 잃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지금 현재 심리상담과 적절한 치료가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아이가 현재 학교도 안 가고, 계속 집안에만 있고
반항만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기는 하지만..
아이가 그건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만큼 마음에 우울감이 있어서
집안에 계속 고립되어 가고, 아버님이 하시는 말들에 예민해져서
자신도 모르게 반항심이 드는 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마음이 많이 아픈상황이기 떄문애
무조건 다그치기보다는 소아청소년 정신과에 데려가 상담을 받도록
한번 해보시거나, 아니면 상담센터에 가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만약 아이가 병원에 절대 안 가겠다고 버틴다면
아버님이라도 먼저 가셔서 대처 방법을 상담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직접 가기 어려우신 부분이 있면은 전화번호 '1388'로 전화를 하시면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기관이 있으니
한번 전화해 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한테 여러가지 조언보다는 상담이 우선이어야 될 거 같아요
아이가 헌재 이렇게 된것도 결코 아버님의 잘못이 아니니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마시고, 1388에라도 전화하셔서
한번 잘 말씀드려 보시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 보세요.
그리고 아버님의 몸과 마음의 건강도 함께 살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아들을 지키실 수 있는 거니까요~~
아무쪼록 기운내시고, 아들분과 원만한관계가 이루어지도록 기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대로 계속 놔두는 것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
현재 상태는 은둔형 외톨이나 우울증 초기 증상으로 보이네요
잠시 휴직이나 무급 휴직을 신청하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에게 잔소리만 하기 보다는 함께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도 받고, 치료를 받는데 시간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의 변화가 1년 이상 이어지고 학교생활까지 어려워졌다면 단순히 지켜보기보다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버지는 가능하면 함꼐하는 시간을 늘리고 정신건강의학과나 청소년 상담기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장도 가능한 범위에서 조정해 아이를 가까이 돌볼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퇴학과 은둔, 우울 증상이 함께 있다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지켜보는 것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청소년 상담기관(지자체별로 있음)과 연결해 전문적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혼내는 것보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으면서 신뢰를 쌓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장이 잦더라도 생계 유지 등의 문제가 있으니, 당장 일을 그만 두는 것보다는 아이를 돌봐줄 가족, 지원 체계 등을 마련해 보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활 리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목표부터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니 주변의 기관과 협력하여 차근차근 접근해 보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만약 구러시다면 아이의 고민이 무엇인지 같이 이야기를 해보시는것이 좋겟습니다.아이도 그렇게 변한 이유가 읶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의식 결여나 주볜에 대한 실망감 등 이유가 있을테니 아 부분에 대한 것을 파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더이상 지켜만 봐서는 안되며, 아빠가 생업의 형태를 바꾸더라도 아들의 곁을 지켜야 하는 위급한 신호로 보여집니다.
아이가 문을 닫고 컴퓨터에만 매달리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숨어 자신을 보호하려는 눈물겨운 몸부림이에요. 다그치거나 무언가를 하라고 재촉하기보다 "네가 어떤 상태든 아빠는 항상 네 편이야"라는 정서적 안정감과 공감을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현재 상태는 부모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깊은 우울증일 수 있으니, 출장을 줄여 아이와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동시에 청소년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건강의학과의 전문적인 치료를 반드시 병행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