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햇빛 아래에서 자라고 찻잎을 건조해서 우려 마시죠. 연둣빛 색에 가까우며 깔끔하고 쌉쌀한 맛이 나타납니다. 카페인 함량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해요. 말차는 수확 전 3~4주간 차광해서 재배하며,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든 후, 섭취하죠. 진한 녹색에 가깝고 진하고 고소합니다. 카페인 함량은 녹차보다 많아요.
녹차와 말차는 같은 카멜리아 시넨시스에 속하는 찻잎입니다. 차를 만드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는데 녹차는 햇빛을 받으며 자라는 녹차잎을 자연 상태 그대로 수확해 바로 찌거나 볶고 건조한 후에 이 찻잎을 우려서 마시는 형태로 마십니다. 말차는 수확 전 몇 주간 차양막을 설치해서 햇빛을 차단한 후에 수확하고 찻잎을 찐 다음 줄기와 맥을 제거해서 곱게 갈아 가루만 만드는 것입니다.
녹차는 햇빛을 받으며 자연적으로 자라며 일반적인 방식으로 재배됩니다. 그리고 말차는 수확 전 2~3주 동안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차단하여 재배됨. 이 과정에서 엽록소와 테아닌 함량이 증가하여 더욱 진한 녹색을 띄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녹차는 찜을 찌게 되지만 말차는 가루형태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