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근히튼실한감자전
일본의 면세제도가 사후 환급방식으로
바뀌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제부터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인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왔다고 하던데 기존이랑 어케 달라여?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은 세금을 아예 가게에서 돌려주거나 면세 처리 해줬는데
앞으로는 다른 나라처럼 물건을 사면 영수증을 받고
그것을 출국 직전에 출국장에서 받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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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이 면세 제도를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꾼 이유는 면세품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동안 외국인들이 일본 매장에서 면세 가격으로 물건을 대량 구매한 뒤 출국하지 않고 현지 업자에게 되팔아 10%의 소비세 차익을 챙기는 불법 행위가 심각했습니다. 기존에는 매장에서 여권만 보여주면 소비세 10%를 즉시 깎아주었습니다. 하지만 11월 1일 구매분부터는 매장에서 소비세가 포함된 전액을 먼저 결제해야 합니다. 그 후 출국할 때 공항 세관에서 구매한 물품을 실제로 가지고 나가는지 확인을 받아야 세금을 돌려줍니다. 환급은 공항 단말기에 여권을 대고 확인을 받은 뒤 현금이나 신용카드 취소 등으로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의 외국인 소비세 면세 제도가 매장 즉시 할인에서 출국 시 사후 환급 방식으로 전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매장에서 면세 가격으로 구매한 뒤 일본 내에서 되팔아 불법 시세차익을 챙기고 출국하는 세금 포탈 사례가 심각했고 출국할 때 물품을 실제로 해외로 들고 나가는지 세관에서 확실히 확인한 뒤 세금을 돌려주기 위함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이 면세제도를 사후 환급방식으로 바꾼 가장 큰 이유는 면세혜택을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위해서입니다. 기존에는 매장에서 여권을 보여주면 소비세 10%를 제외한 금액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세로 구매한 물건을 해외로 가져가지 않고 일본에서 되파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매장에서 소비세를 포함한 금액을 먼저 결제하고 출국할때 세관 확인을 거쳐 세금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관광객은 공항에서 여권과 구매 내역을 확인받아야하고 경우에 따라 실제 구매한 물건도 보여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정부가 면세제도를 리펀드방식으로 바꾼 이유는 면세로 산 물품을 일본국내에서 불법으로 되팔아 세금을 탈세하는 부정행위를 막고 오버투어리즘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존에는 매장에서 여권을 보여주면 세금을 뺀 가격으로 구매했었지만 이제는 소비세가 포함된 전액을 내고 구매한뒤 출국할때 공항 키오스크 등에서 세관확인을 거쳐야 세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출국할때 수하물을 부치기 전 반드시 세관단말기나 전용절차를 거쳐야 하고 절차가 복잡해진데다가 환급까지 번거러워져서 불만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이 2026년 11월 1일부터 면세제도를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꾼 이유는 면세로 구매한 물건을 일본 국내에서 되팔거나 부정하게 유통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기존에는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소비세를 제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결제한 뒤 출국할 때 세관 확인을 받아 세금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구매할 때 세금을 먼저 내고, 출국 전에 환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공항에서 수하물을 맡기기 전에 면세 절차를 진행해야 하므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구매한 물건을 제시하지 못하면 환급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번거로움 때문에 여러 매장에서 화장품이나 식품 등을 소액으로 구매하는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 상품과 소모품의 구분 및 소모품 구매 한도, 전용 포장 의무가 없어지는 등 간소화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결국 일본은 면세 혜택 자체를 없애기보다는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출국 확인 절차를 강화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2026년 11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 방식을 사후 환급제로 변경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면세품을 일본 내에서 재판매하거나 소비하면서 세금을 면제받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기존에는 매장에서 소비세를 제외하고 결제했지만, 이제는 세금이 포함된 금액을 먼저 지불하고 출국할 때 세관에서 물품 반출을 확인받아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면세 혜택 자체가 폐지된 것은 아니지만, 여행객은 환급 절차를 추가로 거쳐야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사후환급방식으로 바꾼 이유는 일본 국내 불법 재판매문제와 소비세 탈루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기존에는 소비세를 빼고 바로 결제해주었지만 지금은 소비세포함 전액 결제를 하고 이후에 일본을 출국한후에 사후에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이에 출국시 세관확인이 필수이며 이후 환급수단 등록처리가 진행되어야하며 세전 5000엔이상 면세 최소금액기준입니다. 그리고 과거처럼 전액 결제이므로 특수포장 의무는 폐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장에서 바로 할인되는 면세 가격이 출국할때 나중에 환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면세품을 리셀 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세금 포탈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이를 막고자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면세로 구매한 물품을 되팔거나 부정하게 면세 혜택을 받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고, 여행자 입장에서는 초기 결제 부담이 커지고 공항에서 추가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기존에는 만약에 돈키호테가서 사면 바로 그 자리에서 면세금액 환급을 받았습니다
이제 일본 출국할때 공항가서 받는 구조로 변경된겁니다
일본내에서 면세물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걸 출국시 공항에서 증명하면 받는 구조로 변경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