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왼쪽무릎(퇴행성관절염)에 관한질문입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습니다.

복용중인 약

없습니다.

안녕하세요~~왼쪽무릎에 가끔가다 통증을 동반해서

아파왔는데 시간이지나면 나아지겠거니 놔뒀는데

요즘은 1주일에 한번이나

어쩔땐 1주일에 2번정도 통증이 올때가 있습니다

정형외과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하시는데,,,맞는건가요?

이게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연골에 발생하는 외상이나 반복적인 충격, 노화등을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으신 경우 무릎 근력운동을 통해 무릎 안정성을 증가하시키고 정기적인 경과관찰을 통해 무릎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며, 통증이 지속될 때에는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연골이 닳으면서 통증과 뻣뻣함이

    생기는 질환이라, 말씀하신 증상과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이뿐 아니라 체중, 오래 걷기.쪼그려앉기.자세불균형

    예전 부상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특히 계단 오르내릴 때 아프거니 앉았다 일어날 때 찌릿하면

    흔한 증상입니다.

    초기엔 운동치료와 체중관리만으로도 많이 좋아질 수 

    있으니 너무 겁먹진 마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무릎 관절을 보호하려면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평소에 수영이나 평지 걷기처럼 무릎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쪼그려 앉는 동작은 관절에 큰 부담을 주니 일상에서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아요.

    통증이 느껴질 때는 무리하지 말고 따뜻한 찜질을 하며 휴식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늦기 전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며 소중한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유감스럽지만 왼쪽 무릎이 가끔가다 통증이 있었다가 나았다가 하였다는 소견만 놓고 퇴행성 관절염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한 감별 및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았고 그곳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상 퇴행성 관절염이 의심스럽다고 하였다면 그러한 소견에 대한 근거가 있을 것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관절이 퇴행하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의미하는데 보통 과도한 관절 사용에 의해서 장기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 원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무릎에 가끔가다 통증이 발생하고 요즘은 1주일에 한번이나 2번정도 통증이 오고 정형외과 검사 결과 퇴행성 관절염이 의심된다고 한다면 이는 나이가 들면서 뼈가 닿는 병으로 무릎 연골이 오래 사용되면서 점점 약해진 것을 의미합니다.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며 무릎 주변 근육에 대한 강화 운동을 통해 관절에 부담을 덜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적절한 체중관리도 중요하며 허벅지 강화운동 같은 경우 무릎에 부담을 덜으면서 할 수 있는 실내자전거나 수영등의 관절에 부담이 적으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으셨다면 현재증상과는 충분히 맞는 설명일 가능성이 큽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연골이 점점 닳으면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나이,체중부담, 과거 무릎 사용량이 주요원인으로 봅니다.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완전히 재생되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반복될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왔다가 사라지는 식으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릎주변 근력강화운동과 체중관리, 무릎부담 줄이는 생활습관이 진행을 늦추는데 중요합니다. 

  •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무릎 관절 연골이 점차 닳고 약해지면서 생기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며, 계단 오르내릴 때 통증이 있거나 오래 걷고 난 뒤 아프고, 쉬면 조금 괜찮아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는 가끔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 빈도가 점점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단순히 “나이” 하나만은 아닙니다. 무릎은 체중을 지속적으로 받는 관절이라 오래 사용하면서 연골이 점차 마모됩니다. 여기에 체중 증가, 근력 저하, 오래 서있는 생활습관, 쪼그려 앉기, 계단 사용, 과거 무릎 손상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와 근육 감소 영향으로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검사 후 퇴행성관절염이라고 들으셨다면 실제 가능성은 충분히 높습니다. 특히 통증이 반복되고 특정 동작에서 심해진다면 임상적으로도 잘 맞는 편입니다. 다만 관절염 초기에는 엑스레이 변화가 크지 않은 경우도 있어 증상과 함께 판단하게 됩니다.

    치료는 대부분 수술보다는 생활습관 교정과 근력 유지가 기본입니다. 체중 조절, 허벅지 근력운동, 무릎에 부담 큰 자세 줄이기, 필요 시 소염진통제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통증이 심한 날만 반복된다면 아직 초기 또는 중등도 단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