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세 아이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하나요?

만2세가 되면서 어느정도 말도 하고 자의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를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는 것이 좋은지 전문가 선생님들이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아이랑 실내에서

    무엇을 하며 놀아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되시는 군요~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만2세면 어느정도 움직임이 자유로운 시기이니

    어느정도의 놀이는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신문지를 이용한 놀이와

    페트병을 이용한 놀이를 추천 드릴게요!

    일단 가장 먼저 신문지를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은

    신문지를 자유롭게 찢어서 날려 볼 수도 있고

    찢어진 신문지를 가지고 공으로 뭉쳐서 공놀이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신문지를 찢어서 날리고 공을 만들면은

    아이들한테도 스트레스가 해소될 뿐만이 아니라

    소근육과 집중력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페트병을 이용한 놀이에 대해서는

    빈 페트병을 볼링핀으로 생각을 하고 나열해주신 다음에

    공으로 밀어서 페트병을 넘어트리는 거에요!

    공으로 페트병을 넘어 트리는 게임이기에

    아이들이 넘어지는 페트병 들을 보면서

    굉장히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면서 할 수 있어요~

    특히 넘어트린 페트병을 세면서 점수를 매기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덧셈을 하게 되고

    머릿속으로 암산 연습이 되기도 하는 게임입니다.

    신문지 놀이와 페트병 볼링 놀이를 이렇게 추천 드리며

    실내에서 아이와 같이 함께 해주신 다면은

    아이들도 지루해 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만2세라고 하면 우리나라 나이로 4살일가요~?^^

    아이와 함께 놀아 주는 것 중에 제일 즐거워하는 것이 몸놀이인것 같습니다.

    이불썰매를 타거나 아빠손을 잡고 발등위에서 둥가둥가- 놀이를 즐기거나 숨바꼭질을 하는 등 신체로 할 수 있는 놀이를 즐거워합니다.

    또 놀이 자체에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놀이할 때 아이들은 기쁨을 느끼고, 진짜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놀이를 주도 하지 말고, 제안을 하되 아이가 놀이를 주도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좋을 것 같아요.

    몸놀이 외에도 가위질놀이, 점토놀이, 도트물감, 스티커떼었다 붙이기 등의 정적인 놀이도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2세가 되면 언어가 폭팔하고 자율성이 크게 자라나는 시기입니다.

    이때부터는 역할놀이를 하게 되면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주도권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부모는 그 옆에서 기회를 주고 도와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소근육 발달을 위해 스티커 놀이나 반죽놀이를 해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2세는 놀이를 통해 언어와 사회성이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역할놀이, 블록 쌓기, 그림책 읽기, 그림 그리기, 공놀이를 함께하며 아이의 말에 공감하고 질문을 자주 해주세요. 놀이시간보다 부모와 즐겁게 상호작용하는 경험이 아이의 정서와 언어 발달에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2세는 따라하기와 반복놀이가 좋습니다 .블록 쌓기 공굴리기, 역할놀이, 그림책 읽기를 10~15분씩 해주세요. 정답을 가르치기 보다 아이의 말과 행동을 따라주고 충분히 칭찬하는 것이 언어 인지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취학 아동에게 가장 좋은 놀이는 역할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꿉놀이, 병원놀이, 버스기사놀이, 마트놀이 등 일상생활을 그대로 따라하는 놀이는 아이의 언어와 사회성을 키우는 데 좋습니다. 아이가 "엄마 해", "내가 할래"라고 스스로 정하게 하면서 역할을 바꾸시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감각놀이 입니다. 블록, 점토, 스티커 붙이기, 색종이 찢기 등 손을 많이 사용하는 놀이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의식과 언어가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소꿉놀이나 병원놀이 같은 역할놀이로 표현력을, 스티커 붙이기, 반죽 주무르기 등 손으로 조작하고 만드는 활동으로 소근육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다양한 그림책을 읽어주며 상상력과 어휘력을 자극해 주시고, 아이의 주도성을 존중하는 대화를 나눠주시면 아이의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 놀이를 더해 가끔 놀이터에 나가거나 가벼운 산책을 통해 에너지와 욕구를 발산하게 해주시면 감정 조절 및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울 수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만 2세 아이들과의 놀이는 간단한 말놀이와 소근육을 활용하는 놀이를 하면 좋습니다. 간단한 블록 쌓기, 퍼즐 맞추기와 의성어 등 따라하기, 간단하게 몸을 이용하여 율동을 해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아이의 체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활동은 짧게 끊어서 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