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저 산재처리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틀 전 쯤 업무 중 부상으로 인해 퇴사 의사를 밝혔고 사업주가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며 사직서를 들고 와서 쓰라고 했습니다. 사유를 ‘인력 개편’으로 쓰라더군요.
그런데 오늘 말이 바뀌어서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처리하면
본인이 국가 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되니 실업급여 못 해주겠답니다.
그래서 왜 말이 바뀌냐, 그럼 산재신청하겠다 했더니 답이 없네요..
저는 사직서가 수리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지금 사직서 때문에 퇴사처리 된 상태일거고
아직 퇴직금 및 임금 처리는 안 된 상황입니다.
이렇게 사업주 강요로 사직서를 쓴 상황이면 산재 신청 안 되나요?
그동안 연차, 휴일, 연장근로, 야간 수당 등 각종 수당을 안 챙겨주고 사업주가 먼저 언급도 안 해서 말을 하거나, 노동부에 사업주를 신고하고 싶은데요, 직접 말해서 받아내는 거랑 노동부에 신고하는 것 중에 저에게 더 이득이면서 사업주에게 불이익인 건 어떤 것일지 궁금합니다.
강제로 쓴 사직서로 인해 제가 추후 받을 불이익이 무엇일까요? 이것도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사업주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나요?
사회초년생이라 악덕 사업주에게 당한 것 같아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ㅠ... 실업급여 받는 것 보다 산재처리가 금액적으로 더 이득이라는데 산재가 안 될까봐 걱정이 큽니다 ㅠㅠㅠ..
현명하신 노무사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