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 여자친구 연락이왔는데 무시해야할까요 대답해야할까요
서로 쌍방합의하고 깔끔하게 헤어진 전여자친구한테서 연락이오는데 답장을 해야할까요. 헤어진 사유는 여자친구가 먼저 감정상했다고 혼자 잠수타서 제가 불러서 그만만나자 했는데 본인도 알겠다고 해놓고선 갑자기 또 보고싶다고 하네요..
5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번 헤어지고
또 만나자고 연락오면
대략 난감하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감정이 남아 있다면 다시 만나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짜인연은 어떻게든 연결이 되니까여
어떻게 해야한다는 기준은, 본인의 마음에 있습니다.헤어지고 싶지 않고 다시 만날 생각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이어나가도 되겠지만, 굳이 그게 아니라면 냉정한 쪽이 오히려 낫습니다. 마음이 식었는데 그쪽에서 보고싶다 연락해오니 덩달아 연락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님의 마음이 식었다면 그냥 끊어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질문자님이 전여자친구 의 근황이나 마음이 궁금하다면 연락해보시구요.
아니면 답장하지마세요. 여지주는 거나 다름이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마음이 있다면 다시 시작해봐도 돼요.
헤어질 당시에는 본인 감정으로 헤어지자 했다가 시간이 지난 뒤에 보고싶다며 연락오는거는 웬만하면 다 거절하세요...미련이 있어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경우에 연락했다 서로 어색해지고 사이가 더 좋아지진 않으니까 웬만하면 헤어진 사이니 차단하거나 안하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안부를 묻는 정도인지, 다시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미인지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답장을 하면 상대는 "다시 가능성이
있다"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혹시 다시만나고 싶은마음이 있다면 "왜"
다시 보고 싶은지, 이전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시고 본인 마음도 잘 생각해보세요
만약 본인 마음이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정중하게 "우리 관계는 이미 끝났으니 더 연락하지
않는 게 좋겠다"라고 선을 긋는게 깔끔합니다.
한번 깨진 그릇은 붙일 수는 있지만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됩니다. 인간 관계도 다시 만나 잘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다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한사람과 이혼하고 다시 만나면 처음은 좋지만 시간이 흐르면 또 헤어지는 경은가 많습니다. 그건 사람이 변하지 않고 또 그문제에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 일이 재발하기 때문입니다.님도 상대방이 잠수타서 연락해 만나 깨끗이 정리하신 상태이니 앞으로도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이쯤에서 깔끔히 관계를 정리 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사유가 잠수이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환승이나 양다리보다
나쁜짓이 잠수이별이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이 편하려고 선택하는 방법이라서요.
다시 만나신다면 또 상대방의 편의에 따라
스스로 희생 아닌 희생과 바보가 될거에요.
그래도 후회하실거 같으시면 만나는 보세요.
미련이나 후회가 남는다면 상처는 각오해야합니다.
본인 판단이시긴 할텐데요
경험상 만나도 같은 일 당할수 있고
상대는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하거나 어장에 물고기 한마리 필요해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손절이 맞다고 개인적인 의견 드려요
전여자친구분이 미련이 남아있나봅니다.
제 경험상 그렇게 한번 틀어진 감정은 쉽게 봉합이 안됩니다.
된다고 해도 이미 상처를 받은 마음은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흔히 벽에 생긴 못자국을 빗대서 많이 말을 하죠.
금방 또 조금이라도 서운한 마음이들면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 됩니다. 서로 괜히 감정소모 하지마시고 정리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잉 있으신거라면 연락 받아줄 거같고 아니면 그냥 차단하세요 그래야 마음도 덜 불편하죠 헤어진 연인이 다시 연락하는 건 흔히 있는 일이니 질문자님 마음이 어떤지에 따라 달려있겠죠
그분이 감정적이고 그걸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니
무시하는 게 정석이긴 해요.
그걸 질문자님도 이미 알고 계신 것 같구요!
그럼에도 무시할지, 말지 고민을 하고 계신 이유는
질문자님이 그분에 대한 궁금증이나 호기심? 이런 것들이 아주 미약하게나마라도 남아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ㅎㅎ
그건 절대 절대 잘못되거나 나쁜 게 아닙니다.
사람이니까 머리랑 감정이 다를 수 있고 너무 당연한 거에요.
그러니 질문자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연락했다가 다시금 서로 얼굴 붉히고 난장판이 될지라도요 ㅎ
혹은 난장판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응원의 말로 어른스럽게 서로를 놓아줄지???도 모르죠.
무시를 하든, 개난장판 헤어짐을 겪든, 생각지도 못하게 성숙한 헤어짐을 하게 되든, 어쩌면 재회든!(이건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됐을 때만 ㅊㅊ)
뭐라도 다 질문자님의 자산이 될 겁니다.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맑은 머리로 원하는 걸 선택하세요.
뭐가 됐든 화이팅입니다. 😊
또 속더래도 한번 정도는 다시 만나봐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미련이 있으시면 그게 맞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미련이 남은상태로 그리워하다가 우연히 만나 다시 사귀게 된적이 있었는데 그 계기로 깔끔하게 잊혀졌습니다. 다시 만나는게 좋을지 나쁠지는 통계적 데이터로만 본다면 나쁜쪽이 우세합니다만 반대로 잘 되는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한번 기대를 갖고 만나보셔요. 선택은 본인몫입니다. 다시 만나게 되신다면 본인 삔또상했다고 대화를 차단하려는 못된버릇은 고치도록 만드는게 중요할겁니다
이렇게 질문하는 님도 아직 미련이 있나봅니다.
근데요.. 잠수요?
가장 안좋은 회피형 방법이라 정말 정말 말리고 싶네요.
잠수는 사람을 말리고 힘들게 하죠.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런 방식으로 힘들게 합니다.
절대 달라지지도 변하지도 않습니다. 더더구나 지금 연락 왔다고 받아주면 말이죠…
연말이라 외롭고 싱숭생숭 하겠지만 ,, 더 건강하고 더 좋은 만남이 있을거니까 정서가 건강하지 못한 분은 굿굿바이 해주세요. 정말로 연락 하고 싶으면 한 10번정도 꾸준히 연락하면 그때 못이기는 척 받아주되 ,, 잠수 타지 않고 시간을 가지거나 직면해서 대화로 해결한다는 조건을 꼭 내놓고요.
부디 행복하고 편안한 연말 되시길 바랄께요.
다시 연락한다 한들 님 감정도 식고 그여친은 찔러보는것일수도 있어요
님 마음은 이미 떠났는데 여친이 다시 연락한다는게 사람 마음 떠보는거나 아직 미련은 좀 남았다는건데
님이 싫다면 연락 안하는게 나은거에요
질문자님 남녀 관계라는것은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 이기 때문 이지요
서로가 사귀는 동안 좋은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경우 이지요
다만 질문자님 께서 상대방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다면 만나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이걸 여기다 올리는 거라면...연락 끊으시는게 나을 듯 한데요...?
님 싫다고 떠난 사람 굳이 봐서 뭐하나요...
어차피 또 혼자 토라지면 또 반복 되는 안볼 사이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감정이 상했는지 모르겠지만
감정이 상한 거를 떠나서 그 상황에서 해결하지않고 잠수탄 걸 보면 다시 만나서 재결합을 한들
또 그럴 수 있으니 만나지 말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까마귀님 마음이 어떻냐가 먼저 중요하구요 미련이 남았는지 다시 만나게 되면 또 그런 모습을 보일 때 견딜 수 있는지 생각하고 전여친을 거절해도 까마귀님 잘못이 아니니까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에도 그렇게 행동을 했으니 다음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절하시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추천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분의 마음 같습니다.
작성자분이 정말 보고 싶었다면 끌렸다면 굳이
앱에 그런 이야기를 공개할 필요까지 있었을까요
질문자님은 답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해당 여성을
만나지 않아도 내가 나쁜 게 아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으셨을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분나쁘다고, 감정이 좋지 않다고 잠수를 타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헤어지자 말하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저런 건 현실적으로 매우 고치기가 어렵고 한두번 이해해주면 결국 똑같은 상황들이 반복된 겁니다
이번에 깔끔하게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답을 하지마시고 그냥 무시, 차단이 가장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글을 읽었을 때는, 상대방은 작성자님에게 아직 미련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작성자님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지 않다면, ‘연락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잘 지내라’라고 상대방이 헷갈리지 않도록 선을 그으시거나, 연락에 굳이 답장할 필요 없이 그냥 차단하시는 것도 관계를 말끔히 정리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 사이에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으로 헤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그래도 아직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본인도 어떤 마음의 결정을 확실하게 내리지 않았다면
그래도 답장 정도는 받아 볼 수는 있겠네요
물론 이런 것도 본인 에게 달려 있지요
극단적으로 헤어진 것이 아닌 서로 합의하에 좋게 마무리를 하신 상태에서 연락이 오셨군요. 아무리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해도 중요한 건 질문자님 마음 아닌가 싶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전 여자친구분이 마음에 남고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었던 감정이 아직도 남았다면 만나서 상대방이 어떤 마음인지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마음은 정리가 됐고 마음이 정리가 됐다면 굳이 만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을 아예 안하기는 마음이 걸리니 다시 만나실 생각없으시다면 확실히 거절하시고 계속이러면 차단한다고 통보하세요.
사실 연락을 무시해도 상관은 없어요.
잠수이별한것도 아니고 깨끗이 헤어지셨잖아요.
뭘 선택하던 질문자님의 마음이 중요한거죠.
재결합 마음이 있으시면 연락을 받아주시고요.
현실적인 답변해 드릴테니
제 답변 외에 다른 답변들은 쳐다도 보지마십쇼
ㅡㅡㅡㅡㅡㅡ
님 여친은 님이랑 만나던 와중에 다른 남자랑 바람났었습니다
그 남자의 성기가 님 여친의 자궁에 수천번은 왔다갔다 했을 겁니다
그리고 님이랑 헤어지고 난 뒤 이 남자와 정식으로 만남을 가졌겠죠
하지만 어떠한 사유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고
자궁은 간지러운데 쑤셔줄 성기는 없고..
게다가 밥사주고 술사줄 물주도 없고..
무엇보다도 감정쓰레기통으로 쓸만한 상대도 없고..
아..!! 있구나!?
누군지 감이 오십니까?
님아
님 질문글 올린거 보니 대충 어떤 성향인지 딱 감이 오는데..
님 호구 맞죠?
말뽄새 보면 딱 봐도 테토는 절대 아니고
전형적인 호구찐따 에겐인데
암튼 제 답변이 진리니까 알아서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