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민폐짓 해놓고 죄송합니다를 안하는 남자친구

제가 언성 높혀서 싸운 수준이라 아 하지말라고 하거나 아예 반응 안해주고 무시하고 없는사람 취급정도 싸움였는데 경찰분들이 저한테 두 분 당분간 싸우지 말라면서 그러더라구요..?

상대방이 정신과약 처방 받은 거 한방에 과다복용 하고

극단적인 시도 하려다가 본인이 새벽에 경찰이랑 소방대원 싹다 불러서 신고 하도록 만들어 놓고선 경찰한테

병원 안가면 안되냐 나 무서워 병원 안갈래요 하는 거

어이가 없지 않나요 경찰이 찾아와서 저 부르더라구요

소방대원은 차 세워두고 제자리에서 서서 대기하고

남친몬은 죄송하지도 않는지 민폐짓 해놓고선 위세척

받기 싫다고 징징 아오;;; 쪽팔려 죽겠는데 그놈은

나한테 자꾸 안기려고 하면서 여보양.. 시전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에도 질문 올리셨던거 같은데요 저 였음 바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으실 텐데요 굳이 저렇게 철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과 계속 사귀시면서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하실 필요가 과연 있을까 싶어요 어차피 결혼도 안한 남남인 사이잖아요 사귀는 사이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남 남 이거든요 이런 사이인데 굳이 계속 사귈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헤어지고 질문자님 좋은 남자 만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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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직 남자친구라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비슷한 일이 한번더 반복이되면 만남 자체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인생 길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 작성자분께서 적은 글을 봤을 때 남자친구는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요.

    성인이실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은 사과하고 죄송해야 한다는 점을 모를 것 같으니 그러려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약을 먹는데도 본인 몸을 지키지 못할 정도면 병동에 입원해서 치료 받으시는게 안전할 거예요.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극단적인 시도나 타인에게 주는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으니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분이 질문자님께 의지를 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는데 일단 그럴때는 질문자님이 알려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맞다고 말해주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