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다퉜는데 이놈이 과다복용 하고 스스로 신고해서

새벽 두시에 소방서 경찰 구급차 싹다 오셔서 경찰이

여자친구분..? 잠시 여기로 와주세요 남친분이 약 드셔서 위세척 해야하는데 남친분 상태 지켜봐야 한다고 하고 얘는 병원 안간다고 악쓰고 여보야… 나 안갈래…

이러고 그 모습 보고 걱정보단 욕 나오더라구요 카톡으로 앞에 잠깐 나와봐 ㅇㅈㄹ 해놓고 나가니까 경찰 겁내 와있고 스트레스 겁내 와있음… 하 돌겠네 이새끼 부터

나가게 되고… 지 스스로 ㅈ해 ㅈ살시도 한다고 쇼한다더니 지혼자 약먹고 보건소 병원 경찰 신고 싹다 스스로 하셨더라구요^^… 경찰분은 그만 좀 싸우시고 남친 좀

지켜봐달라함… 저는 이미 정털렸는데…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친이 다투셨다고 약물을 과다 복용해서

    구급차까지 출동하고 그런 상황이라면

    저라면 다시 그런 상대방과 뭔가 연애 관계를

    이어간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보여지는 일들이기는 합니다.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아요.

  • 그 정도면 헤어지는게 맞지 않을까요 어차피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헤어진 사이인데요 계속해서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계속해서 그러면 질문자님만 피곤하게 될 거 같아요 그럴수록 계속해서 옥죄여 올 가능성도 높고요 사실 질문자님은 전혀 책임이 없습니다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남 남 이기 때문이죠 사귀는 사이는 남남 입니다 결혼해서 혼인 신고를 했으면 서로 보호자가 되는 거라 무조건 책임이 있지만 지금은 사귀는 사이기에 아무런 책임도 없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헤어지셔도 될 거 같아요 질문자님 인생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 가지가지한. 사고 였어요.. 죽지는 않을려고 셀프 신고 하며 오만상. 쳐 박힐 짓. 했네요.. 일단 살아 오면 금마를. 데리고 살지 .발로 뒤 차버릴지. 생각 해요...

  • 그 상황은 단순히 다툼이 아니라 상대가 과다복용과 신고까지 한 위기 상황이라 감정적으로 정 떨어지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반응입니다.

    다만 이런 행동은 반복될 경우 관계 문제를 넘어 정신적·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일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연애 감정보다 “이 관계를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인지”를 먼저 판단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 그 상황이면 걱정보다 화가 먼저 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새벽에 불러내 놓고 경찰·구급대까지 와 있는 상황에서 병원도 안 가겠다고 버티면 지치는 게 당연해요. 다만 과다복용은 실제로 위험할 수 있으니 치료는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그 책임을 모두 당신이 질 필요는 없다는 점이에요. 이미 정이 많이 떨어졌다면 죄책감 때문에 관계를 억지로 이어가기보다, 내 정신적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반복된다면 더욱 신중하게 관계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