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달에 주거비 얼마정도가 적당한가요

예비신랑과 살림을 합쳐 이번에 반전세로 이사를 했는데요

대출이자와 월세 포함하면 꽤 나가는 금액인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합산소득 월 평균 600인데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부합산 소득 월 600만원 기준 가장 이상적인 대출이자+ 월세+ 관리비를 다 합친 주거비는 90~120만원이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범위를 지키셔야 신혼 시기에 종잣돈을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 신혼부부의 평균 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은 약 20%로 현재 총 주거비 지출이 120만원 이하라면 남들과 비슷한 보통의 수준이므로 크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주거비가 소득의 25%를 넘는다면 계약 기간 동안 생활비를 줄여서 저축률을 사수해야 하며 다음 이사때는 주거비를 대폭 낮출 수 있는 신혼부부 전용 저금리 전세대출 등을 노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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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월세/월소득 즉 월소득 대비 월세(임대료)가 서울의 경우 평균 18.4%, 전국 15.8% 라고 합니다. 평균에 어느 정도 선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600만원 에서 생활비 300정도 보고 나머지 100~150만원 주거비 그리고 나머지 저축등을 한다면 평균적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보통 가계 재무에서는 주거비(월세 + 대출이자 + 관리비 일부 포함)를 월 소득의 20~30%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을 많이 권장합니다

    합산소득이 월 600만 원이라면 대략

    20% = 120만 원

    25% = 150만 원

    30% = 180만 원

    정도가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현재 대출이자와 월세를 합쳐 120~180만 원 정도라면 일반적으로는 무리가 크지 않은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신혼부부나 예비부부의 경우에는 단순히 비율만 보는 것보다 앞으로의 계획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주거비는 소득의 30%를 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600만 원이면 18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생활도 할 수 있고 아이가 생겼을 때 장난감도 사주고 목돈도 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180만 원 이하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