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밀가루가 몸에 더 안 좋은가요? 설탕이 몸에 더 안 좋은가요?
밀가루가 몸에 더 안 좋은가요? 설탕이 몸에 더 안 좋은가요?
후식이나 간식으로 과일, 빵, 케익, 과자, 사탕, 젤리가 있다면 무엇이 가장 몸에 안 좋은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밀가루와 설탕 중에 몸에 더 해로운 것은 설탕입니다. 정제된 흰 밀가루 역시 혈당지수(GI)가 높아서 인슐린 과다 분비와 복부 비만을 유발하지만, 전분인 밀가루는 소화 과정을 거쳐서 포도당으로 분해된 뒤 전신 근육과 뇌의 에너지원으로 소모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의 결합체인데, 이 중 과당은 대부분 간에서만 대사가 됩니다. 넘쳐나는 과당은 곧바로 내장지방과 중성지방으로 전환되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을 직접적으로 촉진하니 설탕의 대사적인 독성이 더욱 치명적입니다.
후식과 간식 후보(과일, 빵, 케익, 과자, 사탕, 젤리) 중 종합적으로 몸에 가장 안 좋은 것은 케익입니다.
사탕이나 젤리는 영양가 없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는 단순당 덩어리이지만, 케익은 정제 밀가루와 대량의 설탕에 버터, 마가린, 쇼트닝같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고밀도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단순당과 산화된 지방의 결합은 뇌의 보상회로를 강하게 자극해서 과식을 유도하고, 인슐린 분비를 폭증시켜서 섭취한 지방을 체내에 고스란히 축적하면서 심혈관 염증을 최대화 합니다.
케익 다음으로는 기름에 튀긴 과자류가 해로우며, 가장 유익한 후식은 식이섬유와 수분이 당 흡수를 완만하게 돕는 생과일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밀가루와 설탕 중 하나는 더 조심해야 한다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부터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밀가루는 통밀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형태를 선택하면 비교적 건강하게 활요할 수 있지만 설탕 같은 유리당은 식이섬유나 단백질 같은 영양소 없이 당과 칼로리만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와 혈당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ㄴ다.
말씀하신 후식이나 간식 중에서는 과일을 가장 추천드리고, 사탕이나 젤리 종류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이나 젤리는 설탕이나 시럽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다음으로 케이크, 크림빵, 과자 등은 설탕과 정제 밀가루, 지방이 함께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과일은 자연적인 당과 식이섬유, 수분, 비타민, 미네랄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탕이나 젤리와는 영양학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건강한 간식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건강에 더 치명적인 영향은 설탕(정제당)으로, 나열하신 간식 중에서는 사탕과 젤리가 몸에 가장 안 좋습니다.
밀가루도 정제 과정을 거쳐 혈당을 높이지만, 설탕은 복합 영양소 없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즉시 분해되어 가장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와 위장 자극, 내장지방 축적을 유발합니다.
제시해주신 후식 중 사탕과 젤리는 순수 정제당 덩어리로 혈당 기복과 위산 과다를 가장 크게 일으키며, 그다음으로 정제 밀가루와 설탕, 지방이 결합된 케이크, 과자, 빵 순으로 부담을 줍니다.(과일은 자연 당분과 식이섬유를 함유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단 음식이나 정제 탄수화물 욕구가 생길 때는 차가운 자극을 피하고 따뜻한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속을 달랜 후 부드럽게 익힌 채소나 단호박 및 감자를 드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결론: 밀가루보다 설탕이 더 유해하며, 간식 중에서는 순수 정제당으로 이루어진 사탕과 젤리가 가장 안 좋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섭취 팁: 단맛 충동 시 미지근한 물로 위장을 먼저 안정시키고, 혈당 급증과 속 쓰림을 막기 위해 단호박이나 따뜻하게 익힌 식재료로 대체하여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