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불면증이 너무 심해요 살려주세여 ㅠㅠ

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머리만 대면 바로 자고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 였는데 타지 생활이라 그런가 약간 외로움을 잘 타서 그런가 옆에 사람이 없으면 잠을 못자더라구요 어릴땐 술먹고 뻗고를 반복하다가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래서 그 지역 정신과를 방문했는데 우울증이 더 심하다고 해서 우울증 처방을 받고 약이 너무 쎄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동물을 한마리 더 분양 받으면서 극복하나 싶다가 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첨엔 그러다 남자친구가 생기고 잘자는가 싶더니 회사 생활하는데 매일같이 주차 전쟁에 새벽 출근하다보니 불면증이 더 심해졌어요 야근도 자주했고 그냥 그렇게 생활하다가 친구가 다이어트약 소개시켜줘서 한 두번 타먹어봤는데 일단 그건 효과가 좋았고 약 주시면서 불면증 약도 같이 주시더라구요? 잠이 안올때마다 그거 자주 먹었는데 효과가 너무 좋은거에요 그러다 보니 그 약에 의지하게 됐고 나중엔 잘 못일어나게 되고 정신이 맨정신이 아니게 되는거에요 약 이름이 루미팜? 헛소리 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검색해보니깐 그 약은 수면유도제보다 쫌 쎄서 먹지말라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상태가 맨날 해롱거리고 운전할때도 문제고 해서 아닌거같아서 끊고 약국에서 그냥 유도제 같은거 추천받아서 먹고 했는데 이미 루나팜에 면역이 되서 그런가 그냥 그런거같고 퇴사 후 쫌 잘 자는가 싶다가 같이 사는 애인이 주야교대라 패턴도 매일 같이 달라지고 그것도 그렇고 밤귀도 밝아서 피곤해 죽겠는데 잠을 못자는거에요 결국 불면증약 남은거 오늘 손댔는데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해롱거리며 잠을 쫌 자게 됐습니다 또 버릇처럼 계속 손이 가는데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ㅜ 지금도 비틀거리면서 정신 붙잡고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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