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생리 전 증후군)으로 구내염이 나타날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여태 구내염이 한 번도 안생겼는데 몇달전부터 한달간격으로 계속 혀끝에 구내염이 생기더라고요 끝부분이라 음식을 먹거나 말할때, 양치할때도 아프고 걸리적거려서 몸에 문제가 있는건가 생각해봤는데 항상 주기를 보면 월경 시작하기 일주일전쯤 생기다가 약바르면 자연회복 되더라고요 혹시 PMS로 구내염이 생기기도 하나요..??

그리고 제가 B12가 약간..? 부족한 것 같아요 병원에서 정상 하한선이 200인데 제가 82이더라고요 철결핍도 있었습니다 페리틴이 2.8로 기억해요 두 검사 모두 3월달 검사지였고 둘 다 특별히 보충은 안하긴 했는데 혹시 이것들도 구내염의 원인이 되려나 싶어 물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리 전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변화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면역 변화로 입안 점막이 예민해져 재발성 구내염이 주기적으로 생길 수 있어요. 특히 혀끝처럼 자극이 잦은 부위는 더 아프게 느껴지죠. 다만 B12 82와 페리틴 2.8은 정상 하한선보다 매우 낮아, 이것만으로도 구내염이 반복될 수 있는 뚜렷한 원인이에요. 철과 B12는 점막 재생에 꼭 필요하거든요.

    우선 가까운 병원에서 빈혈·B12·엽산·철 검사를 다시 하고, 원인 확인 후 보충제를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 식사로는 붉은 고기, 달걀, 유제품, 콩류, 짙은 녹색 채소를 챙기시고, 통증에는 순한 구내염 연고와 자극적인 음식 회피가 도움이 됩니다. B12와 철분은 서로 영향을 주며, 위장 흡수 문제나 식이 부족도 함께 살펴야 해요. 증상이 계속 주기적이면 산부인과나 구강내과 진료도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