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곰돌이친구들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면서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면서
아이한테 감정을 마구 배설하고 화를 내고 소리를 치는 등 억압적인 성격을 보이게 되면
편도체가 과활성화 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고 저도 충분히 공감이 되는 부분이에요~
양육자이든지 간에 교사이든지 간에 어떤 사람이든지
아이의 앞에서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너무 크게 쏟아내거나 소리를 지르며 강압적으로
대하게 되면은 당연히 아이한테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성인이 너무 과하게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며
강압적으로 대하면은 아이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게 되니
아이의 뇌 속 편도체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요
특히 한두번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이렇게 반복이 되는
상황에 자주 노출을 되면은 아이의 편도체가 늘 켜진 상태로 유지되어
아이의 뇌 발달에도 당연히 좋지 않게 됩니다ㅠㅠ
그러다보니 부모의 작은 표정변화나 목소리 톤에도 크게 놀라고
과하게 두려워하며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환경에 자주 노출이 되면은.. 아이도 집안에 있으면서도
편안함을 못 느끼고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눈치를 보거나
아이가 조금 더 크면은 반대로 반항심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를 훈육을 할떄에는 절대로 너무 강압적이게
위협히 될만한 행동이나 말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어쩌다 한번 화를 내는것은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너무 지속적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게속 된다면은
그것은 훈육이 아니라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주는거나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훈육을 할떄에는 단호하되 차분한 태도로
일관되게 아이를 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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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의 화가 난 그 감정은 오롯이 부모님의 몫 이므로
그 감정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행동 이겠습니다.
순간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긴 보담도
명상을 통해 잠시 숨을 길게 들이 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고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아이들을 불러 앉히고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전달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고, 자존감 및 자신감이 결여되며 심리적.정서적인 불안함으로 인해서
성격 형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감정을 거르지 않고 표현하고, 억압적인 태도를 보이면 아이의 뇌는 주위 환경을 지속적인 위협으로 인식해 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가 극도로 활성화 됩니다.
편도체의 과활성화는 감정 및 행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의 정상적인 발달을 방해해, 작은 자극에서 쉽게 불안해 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정서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어요.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감정적인 지적이나 소리 지르기를 멈추고, 안정감과 공감을 제공해 뇌의 긴장을 가라앉혀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반복적으로 큰 소리를 치고 위협하고 감정을 아이에게 쏟아내는 환경은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을 높여 편도체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 한두번의 화를 낸다고 해서 편도체가 망가진다는 것은 아니고 수차례, 장기간 반복되어야 연구 결과처럼 반응이 나올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큰소리, 비난, 위협적인 태도로 감정을 표출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느끼고 뇌의 위협 반응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과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반복되면 불안, 긴장, 감정 조절 어려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부모보다 감정을 조절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노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의 반복적인 큰소리, 위협, 감정적 반응이 아이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하면 뇌의 스트레스 반응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편도체는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기관이라 긴장 상태가 반복되면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한 두 번의 실수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안정적인 관계회복과 따뜻한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면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감정적으로 폭발하면, 아이는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편도체는 자극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과민 반응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이는 감정을 조절하고 판단하는 전두엽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전두엽 발달이 지연됩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감정 조절이 어려워 지게 되죠.
안녕하세요.
네, 반복적으로 그러한 환경에 노출이 되면 편도체가 과활성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소리치거나 위협을 주는 양육을 지속하면 아이의 뇌는 위험한 환경으로 인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