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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운동 전에 가벼운 케이블 운동을 하면 본 운동 효율이 좋아질까요?

등 운동을 할 때 처음부터 중량 운동에 들어가면 팔이나 전완에 힘이 먼저 들어가고 정작 등 자극은 늦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운동 전에 스트레이트 암 풀다운이나 가벼운 케이블 로우 같은 운동을 워밍업으로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런 가벼운 케이블 운동이 광배근과 견갑 주변 근육을 활성화해 본 운동의 효율이나 펌핑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까요? 보통 몇 세트, 몇 회 정도 실시하는 것이 적당한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보자일수록 처음에는 턱걸이로 등 전체의 힘을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선수들이 알려주는 팁이기도 합니다. 풀업으로 등을 자극해주고 이후에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펌핑감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전완에 힘이 먼저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방법론적 측면에서 가능한 약지 쪽으로 무게 중심이 가도록 하고 전완근으로 바를 잡는다는 느낌보다는 갈고리처럼 걸친다는 생각으로 당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팔꿈치 쪽으로 그대로 내려준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세트를 물어보셨는데, 개인적인 철학이긴 하지만 정해진 세트보다 먼저 내 몸이 어디까지 운동을 할 수 있는지 지속적인 반복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등을 좋게 하고 싶어 저는 더이상 수행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일단 당겨보고 느낌을 잡게 되니 그 횟수에 맞게 저절로 중량과 세트수를 계산할 수 있게 되더군요. 질문자분의 몸이 어떤지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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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워밍업 정도라면 충분히 도움은 됩니다 세트는 본인의 기준으로 정하셔야 합니다 케이블 운동을 할때 무게는 가볍게 하시는게 좋아요 첨부터 가늠이 안되면 가볍게 어느정도 세트를 정하시고 보통은 가벼운 무게로 시작을해서 15분에서 20분을 워밍업으로 합니다 그리고 본운동을 하고 원래 하던만큼의 세트가 된다면 워밍업기준으로 맞는거고

    워밍업을 하고 원래 하던세트가 무리가 온다라고 하면 워밍업이 좀 지나친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