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과 취업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 회사에서 폰케이스 UV 인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입사 8일째인데, 처음 해보는 업무이기도 하고 일을 해보니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를 말씀드렸고,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회사를 계속 알아보고 있었는데, 운 좋게 다른 회사에서 면접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곳 역시 폰케이스 관련 회사이며, 담당 업무도 폰케이스 인쇄 작업으로 현재까지 했던 일과 같거나 매우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근무 조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닌 회사는 근무시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였지만, 면접 제의를 받은 회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또한 위치도 새 회사가 저에게는 조금 더 좋은 편입니다.

일단은 실제 근무 분위기나 업무 방식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면접을 먼저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회사와 같은 분야의 업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려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면접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저와 맞지 않았던 분야라면 다른 직종을 알아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근데 그만둔 이유중에 하나가 일이 맞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그러면 똑같은 행동을 또 똑같이 하는거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면접을 보시는 건 선택사항이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시는 것 같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곳도 계속 지원하시고 면접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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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지금 하시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퇴사하셨는데

    가시는 곳도 비슷한 일을 하시게 되면

    비슷한 결과가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조금 더 고민해 보시겠습니다.

  • 새 회사 면접은 무조건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여드레 동안 해보신 유브이 인쇄 일이 손에 안 익고

    낮설어서 더 안 맞다고 느끼셨을 수 있거든요

    게다가 새 회사는 출퇴근 시간도 정상적이고 위치까지 더 좋으니

    근무 환경이 바뀌면 일에 대한 마음가짐도 확 달라질 수 있어요

    회사마다 가르쳐주는 방식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라

    막상 가보면 생각보다 훨씬 다닐 만할 수도 있어요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에 가셔서 공장 분위기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그다음 복지나 보스도 꼼곰히 따져본 후에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아요

    내 소중한 기회를 미리 포기하지 말고 씩씩하게 면접 보러 다녀오세요!

  • 면접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면접을 본다고 해서 질문자님에게 해가 될 것이 없고

    오히려 이득이 될게 많을 겁니다.

    자신의 생각과 달랐던 부분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고

    혹은 자신의 예상이 맞을 수도 있죠.

    어떤 방향이건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이야기해보며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업무인지도 명확하게 물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생각보다 기준이 세워지면 결정이 쉬워질겁니다.

    면접을 본다고 해서 붙을 거라는 보장도 없죠.

    붙고 나서 갈지 말지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