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중1 형아가..샤워를 30분 합니다

무슨 강박증일까요?

하루 2번 샤워 하는데 30분 동안 샤워를 합니다

더워서 일까요?

치카도 중1 형아는 10분 정도 합니다 5ㅡ6분 정도 치카 후 20번은 깨끗이 헹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중1이면 본격적으로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피지 분비와 땀이 급격이 늘어 납니다. 아이도 스스로 몸에서 달라진 냄새와 끈적임 때문에 더 깨끗하게, 오랫동안 씻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5식구가 집에 있다보면 욕실은 혼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나만의 공간입니다. 샤워를 하면서 멍을 때린다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힐링의 타임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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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하루 샤워를 2번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에너지 발산을 하다보면 특히 여름철에는 땀이 주르륵 흐르기 때문에

    찜찜함과 냄새를 없애고자 함이 큽니다.

    아이들이 샤워를 하는 시간이 좀 길다 싶으면

    아이들을 앉히고 단호함으로 샤워를 하는 것은 좋지만

    물을 아껴쓰는 부분도 중요함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샤워나 다른 씻는시간이 상당히 긴가보네요~

    보통 샤워는 짧으면 10분안으로 끝나기는 하는데..

    목욕탕에 간것처럼 30분씪이나 하고 있으면은

    아무레도 여러모로 많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일단은 제가 볼떄는 심각한 강박증 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신체적인 변화도있고

    심리적으로 분명히 변화가 있는 부분이니

    아마 여러 요소들 떄문에 길어진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특히 또 호르몬분비가 왕성해 지는 시기기도 해서

    신체적으로 더 예민해질수도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요즘에 정말 날씨가 너무 덥잖아요?ㅠㅠ

    더울때는 땀이 많이나고 찝찝함을 크게 느낄거에요~

    특히 아들들이라 몸의 움직임도 상당히 많을테니

    얼마나 땀도 많이나고 더울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마 예민해 져서 샤워를 자주 걸수도 있고

    또 아니면 샤워시간이 아이들의 나름 휴식시간 이라고

    생각을 하는 걸수도 있어요!

    욕실이 아이가 유일하게 혼자만의 완벽한 개인 공간을가
    질 수 있는 곳이라, 샤워를 오래하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몰래 보낼수도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름에 에어컨세도 있는데..

    수도 요금이나 뒤에 씻어야 하는 가족들을 생각해서

    마음이 편하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에게 잘 조율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깨끗하게 씻는건 좋은 습관이야"

    "그런데 샤워를 너무 오래 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가족들도 기다려야 하니까, 샤워 시간을 조금만 줄여줘"

    이렇게 부드럽게 잘 이야기 해주시면 아이도 받아들일 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외모와 위생에 관심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강박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사춘기 현상에 가까워 보입니다.

    날씨가 더워서일수도 있고, 땀냄새에 민감해져 꼼꼼하게 씻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샤워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일 수도 있어요.

    다만 샤워 시간이 길어져, 다른 가족들이 불편해 한다면 조금 시간을 줄여보는 것은 어떨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강박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샤워를 하루에 2번 한번에 30분정도 한다면 깨끗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사춘기라서 위생에 강하게 신경쓰는 경우, 아니면 그냥 꼼꼼한 성격인 경우 정도로 보입니다.

    아이가 만약 20번이상 헹구지 않으면 세균이 남을 것 같다라던지, 비누가 남아서 큰일 날 것 같다고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불안증세를 보이는 지를 보시고 강박증인지 판단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 아이가 샤워 30분, 양치 10분 정도 하는것만으로 강박증이라고 단정 하기는 어렵습니다. 청결에 관심이 많거나 더운날 땀 때문에 오래 씻을 수 도 있습니다 .다만 깨끗하지 않을까봐 불안해서 계속 반복한다, 줄이고 싶어도 못 줄인다, 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강박 성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이유를 편하게 물어보고 시간을 조금씩 조절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 1 시기에는 청결에 관심이 커져 샤워나 양치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위 떄문에 오래 씻을 수도 있지만, '꺠끗하지 않은 것 같다'는 불안 떄문에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씻은 뒤 만족하는지, 못 씻었다며 불안해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지켜보되, 불안이 심하면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사실 샤워 시간은 사람마다 개인 차가 큰 부분이 있어요. 샤워를 오래 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볼 수는 없지만 단체 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너무 오래 샤워를 하는 것이 건강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상황에 맞게 샤워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일단 지켜봐 주시는 게 좋겠어요. 우선은 아이에게 감기 걸릴 수 있으니 얼른 씻고 나오자고 가볍게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