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린 책 윗부분이 오염됐는데 이 정도면 보상을 해야 할까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보다가 외출하면서 가방에 넣고 나갔다 왔는데 가방 속에서 빨간색 펜 뚜껑이 열리면서 책이 오염됐어요. 윗부분이 이렇게 됐는데 이 정도면 보상을 해야 할까요? 이 부분만 오염됐어요 ㅠ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책의 윗부분만 오염된 정도라면 바로 책값 전체를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도서관 책은 다른 사람들도 이용하는 공공재라서 본인이 실수로 오염시킨 경우에는 도서관에 먼저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염된 정도에 따라 세척이나 부분적인 비용만 부담할 수도 있고, 도서관 규정에 따라 처리될 수도 있어요. 괜히 직접 지우려고 하다가 책이 더 손상될 수도 있으니 일단 그대로 두고 사서분께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해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일단 사서분께 미리 알리세요

    도서관마다 변상규정이 다르기도한데

    사서분의 재량도 들어가는 부분이라

    깔끔하게 미리 알리시면

    주의 정도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사실대로 말씀하신 뒤

    선처를 바라시는 것이 낫습니다

    훼손되지 않은 이상 어지간하면 변상까지는

    말하지 않는데 괜히 숨겼다가 걸리면

    변상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 해당 도서관 게시판 등에 글을 올려서 물어보세요.

    하지만 책이 뜯겨나가서 못 읽을 정도가 아니면 보상규정이 적용되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모두가 읽는 책이니 조심해서 다루어야 하겠죠.

  • 좀 심하게 오염되기는 한 거 가튼데여, 일단 한번 더 닦아보구여, 사서에게 대강 상황 설명하면 될 거 가타여,

    대부분 책들이 기여 받은 것이다보니까 배상하라는 것 까지는 말이 없을거라고 생각대여.

  • 저 정도면 물어내라고 안 할 것 같은데요.

    물어내라고 할 정도면 진짜 뜯겨나가지거나 책 내용에까지 까만색으로 묻어서 읽지 못할 정도에요

    의외로 우리나라 도서관이 그런 데 깐깐하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