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초년생 1달반차입니다. 아직 회사생활이 어렵네요.

회사 자체에 업무가 좀 많다보니까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숨을 헐떡일수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정신못차릴때 쯤에 제가 못쳐내는일이있으면 선배가 저희 이거 몇 번 같이했는데.. 왜 못해요.. ㅇㅇ씨 정신안차려요 ? 하는데 진짜 업무도 많아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화장실도 겨우 1번2번가고. 모니터만 보면 숨이 차오릅니다. 도대체 어떻게 적응을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옆에 동기는 잘하는거같으면서도 저는 잘 안되고.. 물론 안혼나는 신입이 어디있겠냐만 참 어렵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달반차 신입인데 숨차고 정신없는 거,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라 그런 거예요. 저도 신입 때 첫 두 달이 최악이었는데, 처음엔 뭐가 급한 업무인지 구분이 안 돼서 다 급해 보이거든요. 그러다 3개월쯤 지나면 어떤 걸 먼저 쳐내야 하는지 감이 잡혀요.

    근데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숨이 계속 차오르면 이건 적응 문제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건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 정도면 그냥 넘기지 말고 병원 가서 확인은 한번 해보세요.

    옆 동기랑 비교하는 건 의미 없어요. 사람마다 적응 속도가 다르고, 선배가 몇 번 했다고 신입이 바로 되는 게 이상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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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64세 정년퇴직자입니다.입사처음에는 마치 아기가 세상에 태어난것과 비슷합니다. 모든것이 새롭고 쏟아지는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한후 아기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후 두다리로 우뚝서는것처럼 하나하나 회사생활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결국 시간이 약입니다. 그과정에서 주의에서 수많은 지적이 있겠지만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며 선배들도 똑같이 신입사원 시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후 업무 전문가가 됩니다.열심히 배우시고 하루하루 성실히 회사생활 하시기바랍니다.

  • 군생활도 해보셨을거잖아요?

    신병일 때 느껴지는 그 공기와 분위기.

    회사에서도 그런 것들이 비슷하게 있겠죠?

    무조건 더 나은 삶을 원하시면 견뎌내시는 과정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채택바랍니다.

  • 저 역시도 26살이지만 사회생활은 늘 쉽지는 않아요.

    아직은 사회 초년생이라 더더욱 사회생활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저역시도 공감해요

  • 사회생활 초반 3개월 정도는 정말 무슨생각으로 버텼는지 모르겠네요 ㅎ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였는데 그 때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거에요. 아직 서투르지만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하나하나 처리하다 보면 충분히 다 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동료들과 너무 자신을 비교하지 마시고 본인만의 속도로 나아가시는게 좋습니다.

  • 이제 한달 반 정도 생활 하셨기에 아직은 어려우실 것입니다.

    그래도 그런 과정을 거치고 1년차, 2년차, 3년차 등

    경력이 늘어나게 되면

    그래도 사회 생활 해보실 만 할 날이

    분명 찾아오게 됩니다.

  • 사회 초년생으로서 겪어내야 할 관문으로

    생각하시고 일처리를 5~6개월 지나게 되면

    개략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길..좋은 결실을 맺을 거예요.

  • 신입 때 업무가 많아 힘든건 흔하지만 모니터만 봐도 숨이 차고 정신을 못 차릴정도라면 단순 적응 문제로만 넘기지 마세요. 업무 우선순위를 선배에게 확인하고 잠깐식 물 마시고 호흡을 돌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숨참이 반복되거나 심하면 진료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