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원 할 때 빵 먹으면 민폐인가요..??

제가 수요일날 입원 했고 지금까지 병원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귤이나 빵 조금씩 먹었어요..

소금빵이요!

근데 옆에 환자분니 냄새나서 속이 올라온다고 간호사분께서 먹을거면 다용도실에서 먹으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전 절대 냄새나는 음식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요…

다른 환자랑 요양보호사분들 장아찌나 냄새 나는 거

많이 들고 와서 먹던데 왜 저한테만 이러는지..;;

그 분은 가래침을 진짜 많이 뱉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귤에서 냄새가 조금 날 것 같습니다

    병원 입원실은 아무래도 여러명이 쓰는 공간이다보니

    한명이 불편하다 말하면

    그 부분은 수긍하고 따라주는 것이 서로 좋습니다

    다른 환자분들이 냄새나는 음식을 사오셔서 그럴 때

    그부분에 대해서 불편하시면 간호사분께 말씀하시고

    질문자님의 문제는 별개로 해결해야 합니다

    물론 입원실 안에서도 주류가 있고

    분위기를 잡아가는 사람들이 실제 존재하여

    그 사람들에게는 관대한 부분도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에게 어떤 컴플레인이 들어왔을 때는

    다른 것은 논외로 하고 일단 따른 다음에

    자신의 불만을 말씀하셔야 말에 대한 명분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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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으음..? 환자분이 거슬리는 게 있었나봐요.. 불편하시겠어요..ㅠㅠ 

    귤 같은 건 쪼금이라도 상큼한 냄새가 나니 혹시 마음이 불편하시면 그냥 나가서 드시는 게 훨씬 편하실 것 같지만.. 옆에 환자분께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나눠드린다던지 하면 평하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용? 

  • 소리가 크거나 냄새가 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부스러기도 좀 힘들다면 웬만해서는 잘 자제하셔서 나중에 드셔보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