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험을 치뤄야하는데 돈 걱정 때문에 공부가 안돼요
안녕하세요.
앱테크외 당근으로 생활비를 벌고 있는 물건을 팔아서 지내고 있는데 온통 신경이 그쪽으로 가서 공부에 집중이 안돼요..
막학년이고 국시도 봐야하는 긴 여정인데 시간관리 재정에 대해 첨언과 지혜 나눠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앱테크와 당근으로는 수입의 한계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배분하시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앱테크보다 효율성이 더 좋고, 꾸준히 하면 경제적으로 나름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현재 재정상황으로 인해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있나보네요. 혹시 집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아보기가 힘든 상황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어쩔수없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지내야될거 같네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목표를 정하고 공부 열심히해서 이루어 내는게 최우선이지만 실제 경제젹 부분도 절대 무시하지 못하는 건 사실이며 이는 생계와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더욱더 공부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경제적 부분 해결되는게 최우선으로 보이는데 당분간 부모님에게 지원 받아서 생활하고 공부 최우선으로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국가시험은 어렵기도 하고 경쟁율도 높을 것인데 내가 경제적 부분 걱정하는 만큼 경쟁자는 공부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지원 받을 수 있는 만큼 받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많은 고민이긴 합니다 학자금 대출도 한계가 있구요 그래서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평상시에는 공부를 하면서 최소한에 돈을 사용하는데 학과에서 공부를 하거나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면 식비 말고 돈 사용이 많이 줄어들어요 쉬는 시간에만 앱테크로 돈을 버시구요
와..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마지막 학년에 국시 준비만 해도 정신없을 텐데 생활비까지 직접 챙기시다니.. 질문자님 정말 대단하고 성실하신 분 같아요. 솔직히 당장 돈 걱정 되는데 공부가 손에 잡힐 리가 없죠. 저희가 기계도 아닌데 자책하지 마세요! 차라리 공부 안 될 땐 딱 1시간만 당근 타임으로 정해서 후딱 처리해버리고 남은 시간은 공부에만 집중하는 식으로 조절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너무 혼자서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세요. 학교 학생처나 장학금 상담 센터 가보면 생각보다 도움받을 수 있는 제도가 꽤 있거든요. 힘든 시기 잘 버티고 계신 만큼 국시도 꼭 합격하실 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은 생계·시험 둘 다 잡으려다 집중이 깨지는 상태라, 최소 생계선부터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월 고정지출을 줄이고 “하루 몇 시간만 돈벌이, 나머지는 공부”로 시간을 칼같이 분리하세요.
단기 고수익보다 안정적인 알바·지원금(장학·청년지원)으로 불안을 줄이는 게 집중에 도움 됩니다.
국시는 한 번에 끝내는 게 결국 돈·시간 절약이니 지금은 공부를 최우선 투자로 보세요
그게 참 마음고생이 많으시겠구먼요 국시라는게 워낙 큰 일이라 신경이 곤두설텐데 돈문제까지 겹치니 오죽하겠습니까 글고 지금 당장 먹고사는게 급하다보니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게 당연한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딱 눈감고 공부에만 전념해서 얼른 자격증 따는게 나중에 돈을 더 크게버는 지름길이니 조금만 참아보세요 당근하는 시간도 좀 줄이고 독하게 마음먹어야 나중에 후회가 없는법입니다.
국시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둘 가지 다 중요하다고 보시긴 하겠지만 집중도가 떨어져 공부가 안돼는 현시점에서 한가지를 포기해야 된다면 당근으로 물건을 팔아서 생활비를 버는 걸 일단 중단을 한다던지
횟수를 줄이시고 국시를 준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학년이라는 시점에서는 이건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올해를 망치면 내년의 국시를 준비해야 하는데 남들은 죄다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상태에서 혼자 국시를 실패해
재준비를 한다는 건 시간+@로 돈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무조건 손해입니다. 때문에 당장에 생활비를 손해보는 것에 중점을 둔다기 보다는 미래의 손실을 발생하지 않게
올해 국가자격증을 취득한다는 목적으로 생활비를 부모님에게 빌려서라도 취득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